에스콰이어에 탑재되는 긴급 자동 브레이크를 작동 할 수 있는 안전 장비는 Toyota Safety Sense C (도요타 안전 센스 C)이다. 단안 카메라와 밀리 파 레이더를 채용하고 있지만, 보행자는 감지 할 수 없다. 그래도 거리의 백선을 판독함으로써 차선 이탈 경보 로우 / 하이 빔 자동 전환 등을 할 수 있다.
알파드는 밀리 파 레이더 방식을 채용하고 있으며, 차량에 대해서는 고속 영역에서도 긴급 자동 브레이크를 작동 할 수 있고 단안 카메라도 장착하지만 로우 / 하이 빔 자동 전환에 사용되고 있을뿐, 차선 이탈 경보 기능은 없다. 알파드 현행 모델은 2015 년에 출시 하고 이미 3 년째에 돌입 하고 있다. 고급 모델에 적합한 기능 향상에도 기대하고 싶은 곳이다.
연비는 몸이 가볍고 배기량의 작은 에스콰이어가 능가한다. 노멀 엔진의 경우, 에스콰이어의 2L 모델은 JC08 모드 연비가 16km / L이다. 알파드는 2.5L 모델이 11.6km / L로된다. 수적으로는 알파 연료비는 에스콰이어의 1.4 배에 달하는 셈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연비는 알파가 뒷바퀴를 모터로 구동하는 4WD되기 때문에 직접 비교는하기 어렵지만 숫자는 에스콰이어가 23.8km / L, 알파드는 18.4km / L이다. 단순히 계산하면 알파드 연료비는 에스콰이어의 1.3 배가된다.
비율의 차이를 보면, 에스콰이어 특히 노멀 엔진에 유리한 점이 포인트 다. 기능과 가격의 균형이 저렴한 것은 에스콰이어이다. 알파드는 몸 크기, 외장 질감, 엔진 등의 차이로 가격이 높아지고, 또한 차량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등급을 선택하기가 어렵다. 많은 사용자가 적어도 에어로 파츠를 갖춘 2.5L의 S (357 만 8727 엔) 이상으로 하고 싶다고 생각할 것이다.
또한 보쿠 & 노아와의 공통화를 늘려 비용 절감을 도모하고 경쟁 차종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가격을 저렴하게 한 에스콰이어가 능가한다. 알파드에서는 강력한 라이벌 차가없는 것도 가격을 높인 이유가 된다.
장비가 동일한 등급끼리 비해 알파드의 가격은 에스콰이어에 비해 50 ~ 60 만엔 높다. 이 금액으로 명확하게 차가는 자동차의 기본 기능이다.
동력 성능 주행 안정성 승차감 거주 공간과 화물칸의 넓이 시트의 안정감은 알파드가 능가한다. 이러한 요소를 중시한다면, 알파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기능적으로는 에스콰이어에서도 만족 할 수 있고, "주로 모양을 좋게하고 싶다"사람은 알파드까지 업그레이드 할 필요는 없다. 에스콰이어에 충분하다. 그분이 기능 및 군비와 가격 균형도 저렴하게된다.
상품의 매력으로 에스콰이어 좀 더 밸런스를 정돈한다. 볼품은 보쿠 & 노아에 비해 품질이지만 운전하면 승차감이 같기 때문에 겉만 번지르르 이랄까 아테가 빠진 느낌을 받는다. 적어도 충격 흡수 정도는 보쿠 & 노아와는 다른 조금 고가의 유형을 착용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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