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니밴을 보면 유사한 점이 많은데 에스콰이어는 바닥 지상고는 보쿠/노아와 같다. 슬라이딩 도어 부분에서 360mm로 억제했다. 그 점에서 알파는 450mm로 높기 때문에 약간 타고내리는게 어렵다.

 

알파드 요소는 현행 형 플랫폼을 쇄신하고 있으며 바닥을 낮추는 것도 가능했지만 탑승자의 전망 감각을 우선하여 굳이 높게 설정했다. 승강성과 주행 안정성에 불리해질 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바닥을 높게 설정했다. 주위를 달리는 차량을 보고 운전 감각을 중시했기 때문이다.

 

알파드는 바닥을 높인 것으로, 작은 사이드 스텝을 통해 승하차한다. 알파드는 주로 드라이버의 우월감을 위해 승강 성과 주행 안정성을 희생했지만, 에스콰이어는 사이드 스텝을 사용하지 않고 승강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족에 타고 편리성이 높고, 유니버설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화물칸을 확대 할 때는 두 차량 모두 3 열의 시트를 좌우로 튀어 오르는 방식이다.

 

에스콰이어는 레버 조작만으로 자동으로 튀는 있도록 했다. 알파드도 스프링을 내장하지만, 시트 본체가 무거운 것도 있고 도움에 그 친다. 그래도 가볍게 들 수 있다.

 

3 번째를 플립 2 열 시트했을 때 화물칸 용량은 몸 큰 알파드가 넓다. 주행 안정성은 에스콰이어가 능가한다. 알파드도 나쁘지 않지만 차 중량이 무겁고 다리 주위의 설정은 승차감을 중시했기 때문에, 에스콰이어에 비해 운전 감각이 전반적으로 둔하다. 특히 커브에서 위험을 회피하는듯한 장면에서는 큰 몸이 기울기, 후륜의 접지성이 부족한 인상 든다.

 

그 점에서 에스콰이어는 고갯길 등에서는 달리기가 쉽게 느낀다. 구부리는 성능보다는 몸의 가벼움에 의한 운전의 용이성에서 차이가 있다. 안정성이 높다고는 할 수 없지만, 차량 전체의 균형이 잡히지 위화감 없이 운전할 수 있다.

차량 중량은 알파드가 더 무겁지만, 그 이상으로 엔진 성능이 다르다. 배기량은 에스콰이어가 직렬 4 기통 2 리터와 1.8 리터 하이브리드, 알파는 직렬 4 기통 2.5 리터 V 6 기통 3.5 리터 하이브리드는 직렬 4 기통 2.5 리터가 동력 성능에 여유가 있다. 특히 고속도로와 고갯길의 등판 도로에서 알파드가 더 강력하다.

 

에스콰이어는 멀티 승차하면 고속도로 등판로 등으로 부족을 느끼는 장면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시가지에서는 대부분 불만을 느끼지 않는다. 주행 안정성뿐만 아니라 차량 전체의 균형이 잡혀있다.

 

차음 성능도 달리 알파드는 2.5 리터 일반 엔진도 상당히 깊게 가속 페달을 밟은 않는 한 4 기통 엔진의 노이즈를 전달한다. 에스콰이어 다리 주위는 스프링과 쇼크 업소버를 포함하여 보쿠 & 노아와 공통이다. 하이브리드는 조금 편안하지만, 중간 크기 미니 밴의 범위 내에 들어간다.

 

알파드는 승차감이 유연하고 거리의 섬세한 울퉁불퉁를 전달하기 어렵다. 단차도 제대로 받아. 알파드 다리 주위는 보쿠와 함께 전용으로 개발 된 전륜 독립 식 스트럿에서 에스콰이어 같은 형식이지만, 후륜은 다르다. 에스콰이어는 차축 식 토션 빔이지만, 알파드는 독립 식 더블 위시 본이다. 크라운 로얄 살롱에 통하는 승차감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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