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인테리어 및 장비를 비교 해보면 렉서스RX 계기판의 조형은 중앙 부분의 실버와 가죽 장식이 복잡하게 구성 되었지만 세단 IS 정도로 서투른 느낌은 없다.

 

고급 브랜드답게 세세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구성 되었다. 앞 좌석은 사이즈에 여유가있어 편안하게 앉을 어깨 주위의 지원도 좋고 등받이 아래쪽은 허리를 감싸는 형상으로 마무리했다. F 스포츠의 앞 좌석은 조금 딱딱한하지만 볼륨 부족함이 없다. 표준 타입의 앞좌석은 L 사이즈 세단 바람에 비교적 유연하게 마무리했다.

 

뒷좌석 등받이의 각도를 가장 세워도 조금 자고있는 인상이있다. 안정감은 유연성이 조금 부족한 느낌도 있지만 대체로 쾌적하다. 신장 170cm의 성인 4 명이 승차하여 뒷좌석에 앉는 승객의 무릎 시설 공간은 잡기 코브 2 개 반. 바닥이 조금 높기 때문에 자리면과의 간격은 충분하다고 말할 수 없지만, 발밑 공간이 넓기 때문에 무릎 드는 거북한 자세가 되지 않는다. 좀 더 자리면에 몸을지지 시키거나 좌석면의 전방을 올리면 허벅지 지원 방법이 더욱 향상된다. 장비는 렉서스 답게 전반적으로 충실시켰다.

 

긴급 자동 브레이크를 작동 할 수 있는 안전 장치는 센서로 밀리 파 레이더와 단안 카메라를 사용한다. 차량뿐만 아니라 보행자를 감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차선 이탈 경보도하고, 이탈시에는 원래 차선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스티어링 지원 작업도 실시한다. 자동 하이빔도 갖춰, 주위의 밝기 등을 감지하여 로우 하이빔을 자동으로 전환뿐. 마주 오는 차량과 선행 차량의 부분을 그늘에 숨기고 상대방의 현혹을 억제해 하이빔 상태를 유지하는 기능을 채용하고 있지 않다.

 

벤츠 GLE 계기판은 기능적으로 배치되어있다. 중앙의 높은 위치에 모니터 화면을 배치하고 그 아래에 내비게이션과 오디오, 심지어 에어컨 일렬로 세워진다. 에어컨 스위치는 다이얼로 모색 작업이 가능하다.

 

센터 콘솔에는 동적 셀렉트라는 주행 모드 다이얼 전환 기능도 갖춰. 또한 모니터 화면을 사용한 각종 기능을 컴퓨터의 마우스 모양의 터치 패드로 조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AT 레인지 전환은 스티어링 휠 뒤쪽에 장착 된 짧은 레버로한다. 익숙해지면 기능적인 불만은 없지만, 처음에는 조금 당황 할지도 모른다. 앞 좌석은 크기에 여유를 갖게 했다.

 

자리면 꽤 길고 몸집이 드라이버는 페달의 조작성을 확인하고 싶지만, 체격에 맞으면 대퇴부의 지원도 좋기 때문에 편안하다. 양쪽 측면 지원도 크다. 등받이 아래쪽에는 허리 받이를 조절하는 전동 요추 지지대가 갖춰져 상하 조절도 가능했다. 안정감은 그다지 유연하지 않지만 볼륨 감이있어 편안하게 앉을 수 있다.

 

뒷좌석은 적당한 유연성을 겸비한다. 독일 차의 뒷좌석은 세단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딱딱한데 GLE는 위화감을 억제했다. 바닥이 높고 좌면과의 간격은 부족하지만 뒷좌석에 앉은 승객의 발을 앞 좌석 아래에 들어가 쉽고 비좁은 느낌은 없다.

 

 신장 170cm의 성인 4 명이 승차하여 뒷좌석에 앉은 탑승자의 무릎 시설 공간은 잡기 코브 두 약간이다. 장비는 안전이 주목 되는데 차량의 전후 방향으로 주파수가 다른 여러 레이더 센서를 장착하여 전방에 대해서는 2 개의 스테레오 카메라도 추가했다.

 

전방의 보행자와 차량 후방의 차량을 파악하고 주의를 촉구 한다. 조향 지원 기능도 갖추고 있으며, 손을 함께하고 차선을 따라 자동으로 작동된다. 그러나 양손을 10초 이상 거리를 두고 있다고 경보가 울린다. X5의 계기판 디자인은 세단을 주력으로 한 다른 BMW 차량과 공통성이 있다. 계기판의 중앙 부분이 조금 드라이버를 향해서 때문에 왼쪽 스위치에 손이 닿기 쉬운 시인성도 좋다. BMW 차량의 경우 스포티 감각을 강화하기 위해 계기판의 조형에 계약 느낌을 갖게하는 것이 많다. 그 점에서 X5는 기본적인 레이아웃은 세단 계와 공통하면서 해방감이 따라 가치관이 조금 다르게 주어졌다.

 

 35d x 는 앞 좌석은 크기를 충분히 확보했지만 그래도 좌석면의 전면을 스트레칭 기능이 장착된다. BMW 답게 어깨 주위의 지원 가능성도 높다. 안정감도 몸이 좌면이 충분한 침몰하고 경도가 그냥 잘 느껴진다. 뒷좌석은 바닥과 좌석면의 간격이 부족한 면이 있고 퇴부의 지원 가능성은 조금 떨어진다. 신장 170cm의 성인 4 명이 승차하여 뒷좌석에 앉는 승객의 무릎 시설 공간은 잡기 코브 두 약간이다.

 

 따라서 패밀리카의 실용성은 방해하지 않는다. 화물칸에 소형 3 열의 시트를 장착하는 것도 가능하다. 장비는 충돌 회피 지원 기능을 마련했다. 보행자와 차량에 접근하면 경보를 발하고, 피해 경감 브레이크를 작동한다. 이번 채택한 3 개 차종은 험로 주행에 구동력을 높이기 부 변속기 이며 분류 상으로는 도시형 SUV에 포함되지만 바닥은 높은 편이다. 특히 뒷좌석은 앞 좌석에 비해 문 개구부 조금 좁고, 승하차가 어렵게 느낀다.

 

바닥의 ​​높이가 거주성에도 영향을 미친다. 전고는 전차가 1700mm를 넘지 만 뒷좌석은 전반적으로 바닥과 좌석면의 간격이 부족 기색. 발밑에 좁음은 아니지만, 몸이 몸집이 큰 비교적 넓은 편이기도하다. 렉서스의 경우 뒷좌석의 거주 성은 RX에서도 한층 작은 NX에도 큰 차이가 없다.

 

 몸집이 큰 SUV 차량 외관의 존재감이 강하고, 대 배기량 엔진도 준비되어 직진 안정성과 승차감도 우수하다. SUV를 살 때는 마음에 드는 브랜드에서 여러 크기를 시도하면 좋을 것이다. 안전 장비는 전반적으로 충실하여 긴급 자동 브레이크도 갖춰진다.

 

특히 GLE는 전후 좌우로 여러 센서를 장착하고 스티어링 제어한다. 각 차종 모두 안전 장비의 센서를 이용하여 차간 거리를 자동 제어하는 ​​크루즈 컨트롤도 장착했다. 고속도로 등에서 이용하면 액셀과 브레이크 페달 조작을 자동차에 맡긴다.

 

돌발적인 위험이 생겼을 때는 운전자가 스스로 급브레이크를 작동시켜야한다. 이 때의 조건 반사로 운전자는 "액셀에서 브레이크 페달로 '라는 다리의 움직임에 익숙해 져 있지만,"바닥에서 브레이크 페달로'라는 작업에 익숙하다. 발을 바닥에 내버려 갑자기 브레이크 조작이 지연 쉽다.

 

크루즈 컨트롤이 작동하는 때에도 다리는 항상 페달을 향해두고, 급 브레이크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내일은 마지막으로 총평을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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