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신형차 출시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피트에 이어 SUV의 붸제루도 출시 경차 N시리즈 일 것이다. 지금은 신차로 판매되는 자동차의 40 %가 경차. 혼다는 N BOX에 이어 N-ONE, 그리고 주력 모델이라고도 할 수있는 N-WGN (에누와곤)를 추가했다. N-WGN와 스즈키 왜건 R을 비교하면 N-WGN의 경쟁 차종은 다이 무부 닛산 데이즈 & 미쓰비시 ek 왜건도 포함되지만 전고가 1,600 ~ 1,700mm의 경차는 역시 왜건 R이 주역이 되기 때문이다. 차체 크기이지만 전장의 3,395mm 전폭 1,475mm 경차답게 같은 수치 전고는 N-WGN이 1,655mm, 왜건 R은 1,640mm하지만 이것도 동일한 것으로 생각 된다. 다른 점은 휠베이스 (앞바퀴와 뒷바퀴의 간격), N-WGN은 2,520mm, 왜건 R은 2,425mm 그래서 95mm의 차이가 있다. 혼다 N 시리즈는 공간 효율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전 륜구동의 경차는 휠베이스가 가장 길다. 외관은 N-WGN이 표준 바디와 정의, 왜건 R 표준 바디와 스팅의 2 종류를 설정하고있다. 모두 후자가 에어로 파츠를 갖춘 스포티 그레이드되고 프런트 마스크의 디자인은 상당히 다르다. 이 부분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것이다. 외관 디자인에서 기능에 관계하는 사이드 윈도우의 하단의 높이이다. 왜건 R은 현재 형이 사이드 윈도우의 하단을 낮게 수평 기조의 디자인했기 때문에 측면이나 대각선 후방 시야도 좋다. 대한 N-WGN은 윈도우의 하단이 약간 높은 편이다. 신장이 높은 드라이버에게는 N-WGN이 더 적당한 둘러싸여 감이있어 편안하지만 몸집 드라이버는 자동차에 숨어 듯 느껴질 수도있을 것이다. 시야도 N-WGN은 지금 단계가 느껴진다. 양차 주위의 외관은 운전자의 체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 최소 회전 반경은 2WD의 14 인치 타이어 장착 차량의 경우 N-WGN이 4.5m에서 왜건 R이 4.4m이다. 15 인치에서 N-WGN이 4.7m, 왜건 R은 4.6m이다. 그래도 경차이기 때문에 잡기 가능성은 양차 모두 좋다. 계기판 등의 질감은 호각 AT 레버와 에어컨 스위치는 N-WGN이 조금 높게 설치되어 조작성이 뛰어나다. 무엇보다, 왜건 R 서두른 느낌은 없다. 앞 좌석 거주 성이 양차 모두 만족한다. 시트의 크기에 여유가 있고, 안정감도 편안하다. 머리 공간도 탑리하고있다. 쾌적성을 비교하면 N-WGN이 약간 능가한다. 좌면을 유연하게 마무리 몸이 적당히 가라 앉은 곳에 단단히 지탱 하기 때문이다. 경차의 시트로 고급스럽게 마무리했다. 뒷좌석은 N-WGN의 안정감에 특징이 있다. 바닥과 좌석면의 간격이 조금 부족하지만 발밑이 넓기 때문에 불편함은 느끼지 않는다. 좌석면의 유연성은 하나 더 이지만 왜건 R에 비하면 깊이 치수가 30mm 길고 무릎 뒤편까지 제대로 지원한다. 왜건 R은 바닥과 좌석면의 간격도 상응하게 확보 된 다양한 편곡을 허용하면서 안정감도 적당히 유연 일반적으로 편안한 것은 왜건 R하지만 N-WGN의 여유가 있는 자리면을 좋아 동승자도 있을 것이다. 머리와 발밑 공간은 신장 170cm의 성인 4 명이 승차하여 머리 공간은 N-WGN, 왜건 R 모두 잡기 코브 하나 반 거의 같은 공간을 확보했다. 뒷좌석의 슬라이드 위치를 꼬리까지 제기 된 상태의 무릎 시설 공간은 N-WGN이 포착 코브 3 개 반, 왜건 R은 3 분이다. L 사이즈 세단으로도 잡기 코브 2 개 정도이기 때문에 왜건 R에도 충분한 여유를 느끼지만, N-WGN은 더 넓다. 휠베이스를 길게 확보 한 효과도 있지만 실질적인 차이는별로 생기지 않는다. 좌석의 조치는 N-WGN은 N 시리즈 중 유일하게 슬라이드 기능을 설치 한 모델이고 왜건 R과 달리 좌우 일체형이다. 뒷좌석의 왼쪽에 카시트를 장착했을 때 왜건 R이면 왼쪽 만 이전에 대고 그 부분에 짐을 싣고 오른쪽 후방에 대고 성인이 앉기 등의 방법이있다지만 N-WGN에서 이러한 융통성은 듣지 않는다. 무부와 데이즈의 뒷좌석도 슬라이드 기능은 좌우 일체형 이고 스즈키 자동차를 제외하면 뒷좌석 좌우 독립적으로 슬라이드 왜건 R의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뒷좌석 접고 방법은 왜건 R이 고기능이며 등받이를 앞으로 쓰러 뜨리면 좌면도 연동하여 내려 평면 넓은 화물칸에 변경할 수있다. N-WGN은 단순히 등받이 전에 쓰러 질뿐 펼친 화물칸 바닥에 단차가있다. 뒷좌석의 슬라이드 기능을 포함하여 화물칸의 사용이 왜건 R이 능가한다. 수납 시설은 N-WGN이 뒷좌석 아래에 우산과 신발을 거둘 수있는 대형 트레이를 마련했다. N BOX와 N-ONE과 달리 뒷좌석을 컴팩트하게 접혀거나 의자를 올리는 기능은 아니지만, 대형 트레이와 뒷좌석의 슬라이드 기능비용 절감을 도모하면서 다른 N시리즈와는 다른기능을 주었다. 연료 탱크를 앞 좌석 아래에 탑재함으로써 화물칸의 바닥에 대용량의 박스를 장착하는 것이 가능하고 보드를 벗으면 수직 수납 공간이된다. 4명이 승차했을 때의 적재성도 양호하다. 왜건 R 수납 시설은 여러가지이며 가장 주목되는 것은 조수석 하단에 장착 된 대용량의 언더 상자 이다. 자리면을 들어 올려 소품류를 적재 할 수 있다. 상자에는 손잡이도 붙기 때문에 차 밖으로 꺼내는 것도 가능하다. 조수석 앞쪽에는 위에서 어퍼 박스 / 트레이 / 글로브 박스가 장착 된 컵 홀더는 계기판의 양쪽에 서랍 식을 구비하였고 주행 성능은 일반 엔진 차량의 동력 성능은 호각이지만 왜건 R이 조금 경쾌한 느낌을 받는다. N-WGN은 고회전 지향 엔진의 회전이 직선으로 높아 지므로 운전하기 쉽지만 1,500 ~ 3,000 회전 부근의 가속감은 약간 아쉬운면이 있다. 터보 내용은 양차 모두 동력 성능을 충분히 확보했다. 특히 N-WGN은 최대 토크가 10.6kg-m에 달해 발생 회전 수는 2,600 회전으로 억제했다. 왜건 R 터보와 비교해도 더욱 강력하게 느낀다. 주행 안정성은 표준 몸의 노멀 엔진 차량에 비해 두 차량 모두 몸의 기울기 방법이 조금 크다. 몸의 기울기를 제어하는 안정기가 장착되지 않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 이 점을 감안하여 비교하면 N-WGN의 안정성이 약간 능가한다. 휠베이스가 95mm 긴 것도 영향을 준 것이다. 승차감도 N-WGN이 편안하다. 휠베이스의 차이도 있지만, 왜건 R은 회전 저항을 억제 한 타이어를 장착하고, 지정 공기압도 280kPa로 높다. 따라서 승차감이 거칠어졌다. N-WGN은 전륜이 240kPa, 후륜이 230kPa 범위에 들어간다. 2개의 차량을 비교를 정리하면 양차의 주행성 화물칸이나 수납 시설의 사용이 N-WGN이 뒷좌석 아래에 큰 트레이를 마련했지만 종합적으로는 왜건 R이 능가한다. 주행 성능은 안정성과 승차감에서 N-WGN이 상위다. 짐칸이나 수납 시설 등 실용적인 기능을 중시하고 싶은 사용자는 왜건 R을 추천하고 싶다. N-WGN은 세단적인 성격이 강하고, 느긋하게 편안하게 이동하려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표준 바디와 사용자 모두에 터보 패키지가 저렴하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선택하면 동력 성능이 높아지면서 경차하면서 패밀리 카로서 사용할 수 있다. 혼다의 경차는 실용 중심의 N-BOX 승용 지향 N-WGN, 특수 감각 N-ONE라는 식으로 지향성의 차이가 명확하다. 스즈키 웨건 R이 다기능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스페이시와 성격이 부분적으로 중복있다. 따라서 N-WGN은 승용 중심, 왜건 R은 실용성을 표현할 수 있다. 왜건 R을 고려한다면 MR 왜건도 고려하고 레이더 브레이크 지원을 제공하지 않는 것은 유감이지만 시트 배열 화물칸의 쓰기 등은 왜건 R과 기본적으로 동일하게 되기 때문이다. 차이는 주로 디자인적인 면에서 개인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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