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 피아트 500 등의 튜닝으로 알려진 메이커이지만, 피아트에 흡수되어 지금은 FCA (피아트 · 크라이슬러 · 오토 모빌 스)의 브랜드가되었다.
아바스 라인업은 피아트 500을베이스로 개발 된 595가 주력이지만, 스포츠카 124 스파이더도 주목된다. 일본에서는 베이스 모델 인 피아트 124 스파이더는 판매되지 않고 아바스 124 스파이더가 마련된다.
피아트 124 스파이더의 특징은 마쓰다 MX-5와 플랫폼 등을 공통화 하고 있는 것이다. 서스펜션도 전륜 더블 위시 본 방식 후륜 측 멀티 링크 식으로 동일하고, 휠베이스 (앞바퀴와 뒷바퀴의 간격)는 2310mm 트레드 (좌우 바퀴의 간격)는 앞바퀴가 1495mm, 후륜이 1505mm로 이 같은 수치가된다.
그러나 몸의 스타일과 크기는 달리 엔진도 아바 쓰 124 스파이더는 피아트의 직렬 4 기통 1.4 리터 터보를 탑재한다. 로드스터는 당연히 마쓰다의 1.5 리터 (전동 개폐식 하드탑을 갖춘 RF는 2 리터)이다.
그리고 124 스파이더는 피아트, 아바 쓰 모두 히로시마의 마쓰다의 공장에서 제조되어 일본과 해외로 배송됩니다. 일제 해외 업체 차량 인 셈이다.
바디 크기를 비교하면, 휠베이스는 같은 수치이지만 길이는 아바 쓰 124 스파이더가 4060mm로 로드스터보다 145mm 길다. 전폭은 1740mm 그래서 로드스터보다 5mm 넓은 것만으로 동등하다. 전체 높이도 1240mm 그래서 로드스터보다 5mm 높은 정도에 그 친다.
아바스 124 스파이더 로드스터에 비해 길이가 눈에 띄게 길어이 치수의 차이가 모양에도 영향을 주었다.
반대로 아바스 124 스파이더는 오버행이 길어 모양이 조금 고전이다. 현재 피아트 / 아바스 124 스파이더는 1966 년 토리노 쇼에서 데뷔했을 당시의 124 시리즈 기반의 스파이더 (오픈 스포츠카)를 모티브로한다. 프런트 마스크에 공통성이 당시의 크기는 길이가 약 4150mm, 휠베이스가 2280mm 이었기에 아바 쓰 124 스파이더는 초대의 분위기를 잘 재현하고있다.
보닛의 시인성은 체형의 차이에 의해 아바 쓰 124 스파이더가 우수하지만, 잡기 성이라는 의미에서는 길이가 짧은 로드스터가 유리하다.
계기판과 핸들의 기본적인 형태는 양차 모두 공통화 되어있다. 계기판 중앙의 높은 위치에 디스플레이가 갖춰져 이것도 로드스터 마쓰다 연결과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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