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저로는 아바스 124 스파이더의 인테리어가 로드스터와 공통이다.

아바스 124 스파이더와 로드스터는 플랫폼과 서스펜션은 공통이지만 엔진은 전술 한 바와 다르다. 아바스 124 스파이더는 마루찌에아라는 직렬 4 기통 1.4 리터 터보를 탑재하고 있으며, 로드스터는 소프트 톱이면 1.5 리터, 전동 개폐식 하드탑을 갖춘 RF2 리터 자연 흡기된다.

 

변속기는 양차 모두 6 MT6 AT를 탑재하지만 소프트 톱끼리 비교하면 기어비가 다르다. 아바 쓰 124 스파이더의 기어비는 6 AT는 로드스터 RF6 AT와 기본적으로 공통으로 최종 감속비는 독자적으로 설정했다. 엔진에 최적화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바스 124 스파이더의 동력 성능은 자연 흡기의 노멀 엔진으로 환산하면 2.5 리터 클래스이다. 시승차는 6 AT로 차량 무게는 1150kg 그래서 로드스터에 비해 약 100kg 무겁지만, 2000 ~ 4000 회전 부근의 구동력에 충분한 여유가있다. 최고 출력 170 마력 5500 회전에서 발휘되기 때문에 엔진의 성격은 실용 형과받는이 불어 상승은 민첩에서 AT의 시프트 업 노멀 모드 6100 회전, 스포츠 모드에서는 6500 회전에서 열린다.

 

엔진 소음이 상응 굵고 고전적인 스포츠카의 운전 감각을 연출하고 있다. 아바스 와 같다고도 할 수있다.

 

한편, 로드스터 1.5 리터 엔진은 아바스 124 스파이더에 비해 동력 성능이 낮다. 그래도 차량 무게가 1 톤 조금 가벼운 때문에 전력 부족을 느끼는 걱정은 없고, 6 MT4 단에 넣어 1500 회전 부근에서도 매끄럽게 가속있다. 4200 회를 초과하면 불어 상승도 예리하고 6 MT이면 민첩한 주행을 만끽할 수있다.

 

같은 로드스터에서도 RF2 리터 엔진은 폭 넓은 회전 영역에서 구동력이 높다. RF 차량 무게는 동급의 장비를 갖춘 사양 소프트 톱보다 약 60kg 무거운 부드러운 운전 감각을 맛볼 수있다. 그래도 아바스 124 스파이더는 더욱 강력하다.

   

플랫폼과 서스펜션의 기본 형상은 양차 모두 공통이지만 세팅은 다르다. 타이어 크기에도 차이가 있고, 아바 쓰 124 스파이더는 17 인치 (205 / 45R17) 로드스터는 소프트 톱이 16 인치 (195 / 50R16), RF는 아바스 124 스파이더와 같은 17 인치를 장착한다.

 

아바스 124 스파이더는 동력 성능에 따라 타이어가 굵고 다리 주변의 세팅도 변경하여 안정성과 그립 성능을 높였다. 커브를 굽거나 차선을 변경하기 위해 핸들을 적극적이었다 때의 반응은 차량의 방향이 지루함을 느끼게하고 확실하게 변화한다. 로드스터도 경쾌하지만 이에 비해 중후 함과 굵직한 느낌이 따른다. 바디 크기, 차량 중량 동력 성능이 모두 한층 커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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