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모터쇼에 공개된 렉서스 es는 엄청 큰 대형 세단으로 느꼈다. 

렉서스에 익숙하지 사람이라면 LS로 착각 될 정도로 크게 보이는 것이다.

 

렉서스 신형 ES는 전장 × 전폭 × 전폭 = 4975mm × 1865mm × 1445mm, 휠베이스는 2870mm이며 선대 모델과 비교하면 각각 65mm 증가, 45mm 증가, 5mm 감소, 그리고 50mm 증가이다. 길이 65mm 늘어난 휠베이스 50mm 외에는 리어 오버행이 15mm 증가했다. 

신형 ES 운전석 주위는 LSLC와 달리 RX처럼 내비게이션 등의 디스플레이가 대시 보드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앞 좌석의 공간의 넓이를 확보 하기 위함이다.

 

일본에서는 2018 년 가을 경에 판매 될 예정인 신형 ES 이렇게 ES는 일본 상륙된다. 

ES의 역사는 오래 1989 년 렉서스 브랜드가 탄생했을 때부터 도입 된 렉서스의 주력 모델로, 이번에는 7 세대이다. 2018 3 월까지의 세계 누계 판매 대수는 218 만대에 이른다. 

일본에서는 ES의 흐름을 이어받은 도요타 브랜드로 출시되고 있었지만 이번 ES에 그 시절의 모습은 전혀 다른 LS처럼 훌륭하다 생각된다.

 

먼저 플랫폼은 신형 캠리와 같은 GA-K를 채용하고 있지만, 길이는 캠리보다 95mm, 휠베이스 45mm 크기 때문에, 서스펜션 설계로 승차감과 주행 맛은 크게 다르다.

렉서스 ES의 파워 트레인이지만 세계 시장에서는 직렬 4 기통 2.0 리터 가솔린 같은 2.5 리터 가솔린, V 형 6 기통 3.5 리터, 그리고 직렬 4 기통 2.5 리터 하이브리드가있다.

신형 ES에 주목받는 것이 ES에 처음 도입되었다 F 스포츠이다. 스포티 성향의 주행 모습과 19 인치 타이어 장착 차량으로 ES가 목표로 한  깔끔한 스포티 성 주행과 승차감의 양립에 도달했다.

일본을 포함한 전세계 90개국에서 출시 예정인 렉서스 신형 ES 발매 가격은 미정이지만 일본의 고급차 시장에서의 복병이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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