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는 2017 10 25 일부터 개막 도쿄 모터쇼 2017에 컨셉 카 "다이 DN U-SPACE"(디에누 사용자 공간)를 출품한다. 양쪽 슬라이딩 도어를 갖춘 경차 크기의 키 높이 모델에서 회사의 "탄트"와 흡사 한 디자인이다.

 

2013 10 월에 풀 모델 체인지 한 현재 3 대째 스탄이 가을에 데뷔 원 4 . 2018 년경에는 풀 모델 체인지해도 이상하지 않은 타이밍이다. 차기 스턴트를 예감시키는 디에누 유 공간 이다.

 

2017 10 6 일 다이하츠에서 발표 된 보도 자료에는 "탄트"문자는 하나도 없지만, 분명히 차기 스탄의 제안으로보고 틀림 없을 것이다.

10 6 일자로 공개 된 것은 외관 사진 뿐이다. 디에누 사용자 공간의 이미지에서 읽을 수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신형 탄트의 모습을 보면.

 

우선 디자인면에서. 아주 간단한 면구 디에누 사용자 공간은 실로 상쾌한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다. 여성 사용자도 위화감없이 받아 들여지는 것이다. 물론 상용화 될 때 스탄에서도 호평을 받고있는 "맞춤형"도 마련 될 것이다.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있고 서고로 변신 한 디에누 사용자 공간 "사용자 지정"을보고 싶은 것이다.

 

발표 된 디에누 사용자 공간의 차체 크기는 전장 × 전폭 × 전고가 3395 × 1475 × 1750mm. 이것은 현재 형 스탄과 동일 치수이다.

 

또한 디에누 사용자 공간은 창문도 크게 실내에서의 전망도 좋을 것 같다. 특히 운전석 조수석의 창문 아래가 낮보다 개방감을 높여주고 특히 드라이버에서 좌우의 시야를 넓힐 수 있기 때문에, 처리 성이나 안전면에서도 효과가 있을 것이다.

 

디에누 사용자 공간의 뒷좌석은 인기 슬라이딩 도어 식. 게다가 현재 형 스탄 마찬가지로, 센터 필러 (앞뒤 도어 사이의 기둥)을 없애고 개방적인 개방을 특징으로 한다. 스탄에서는 육아 가족뿐만 아니라 간병을하는 사람 등에도 호평 편리한 기능이다.

 

또한 도요타의 발표에 따르면, 새로운 비책도 준비. 조수석에 칩 업 기능을 갖게 함으로써 좌우뿐만 아니라 전후 좌석 간의 연습도 가능 해지고 있다고 한다. 매일 사용하는 엄마들도 실용성이 높은 이 기능은 때마침 9 월에 등장한 라이벌 가벼움 인 혼다의 신형 N-BOX에 가까운 기능이 추가 된 평판을 부르고 있다. 이것은 차기 신형 탄트도 꼭 갖고 싶은 것이라 생각 한다.

지난 도쿄 모터쇼 2015에서 다이하츠가 출전 한 컨셉트 카 중에는 "HINATA"(히나타)라는 모델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히나타 사실 이듬해 인 2016 9 월에 데뷔 한 "무부 캔버스"의 디자인을 예감 케하는 것이었다. 이번 다이 DN U-SPACE (디에누 사용자 공간)도 차기 스탄의 디자인을 선출하여 프레젠테이션하는 역할이 있으면 하는 것은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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