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의 미래형 EV 컨셉 모델 e- 서바이버는 사륜구동 EV의 메커니즘이 CG로 계획되었다.

 

 

스즈키 e- 서바이버는 2017년 도쿄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여 화제가 된 자동차이다.

 

미래형 디자인을 지닌 차량은 2030 년경에 스즈키에서 출시되는 미래의 컴팩트 SUV를 구현 한 것으로 전후에 2 개씩 총 4 개의 모터를 가진 전후 듀얼 모터 액슬 유닛이 4 륜를 구동 방식이 채용되고 있다.

 

차체 크기는 경차 범위를 넘은 크기로 되어 있다고 한다.

 

전원 장치가 하이브리드가 아닌 전후 바퀴 축에 각각 모터를 가진 완전한 EV 사구라는 점에서 조기 양산화는 어렵다고 생각 한다.

 

 

e-서바이버의 차량 내부는 노면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차량과 구동 배분 등의 정보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계기판 전면의 액정 표시 이외에 중앙부에는 주행 상황을 나타내는 원형 모양의 디스플레이도 볼 수 있다.

최첨단 운전 지원 기능도 장착하고 주행시 안전을 겸비한 기능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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