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고 묵직한 문을 열고 안에 탑승하면 주황색 시트 스티치 스티어링 림이나 미터 나세르가 눈에 띈다.

 

클래스가 하나 낮아진다가 메르세데스 - 벤츠 S600 롱과 비교하면 전장 5,255mm, 전폭은 1,890mm이므로, 벤츠 보다 조금더 큰 것이다. 그러나 밖에서 보면 그보다 훨씬 크고 위압감을 느끼게 된다. 그것은 뿜어져 나오는 그릴과 1550mm 전체 높이에서 오는 느낌 때문일 것이다.

 

스티어링은 시내 주행시 사용하고 있는 한에서 매우 가볍다. 노면의 느낌은 약간 적지 만, 시속 50 킬로 정도의 속도 영역에서는 결코 불안해하는 것은 아니다. 스티어링 느낌은 915 분 위치와 1010 분 위치에서 잡고 교차로 등에서 거기에서 단번에 돌진하면 잠시 지연되여 강한 G가 상승, 경우 따라서는 위화감로 이어질 수 없거나, 뒷좌석 VIP들의 원성이 나올 수도있는 양상을 보인다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룹화 및 착상 큰 직경의 스티어링을 바쳐 갖게하고 필요에 따라 손가락으로 핸들을 회전시키는 소위 보내 핸들로 바꿔 보면 매우 원활하게 교차로를 구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롤스로이스의 정숙성은 신호에 멈춰 있으면, 아이들 스톱이 붙어있는 것처럼 침묵의 세계가 펼쳐져있다. 밖에서 북적도 들리지 않고, 마치 시계의 초침이 새기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정도이다. 신호가 파란색으로 바뀌고 약간 악셀을 밟으면 가볍게 엔진 음이 높아지는 것과 동시에 벌컥 벌컥 힘차게 가속이 시작된다. 거기에, 변속 충격은 커녕 노면으로부터의 충격도 느껴지지 않고 기분 좋은 승차감을 제공한다.

 

잠시 달리고 조금 침착하게 실내를 둘러 보니, 센터 콘솔의 컨트롤러를 비롯해 스위치 류나 레이아웃이 BMW, 특히 7 시리즈와 비슷하다고 한다.

 

물론 그대로 사용한다는 것은 아니고, 예를 들어 내비게이션 등을 조작하는 컨트롤러는 플라잉 레이디가 그려져 있으며, 센터 클러스터의 에어컨 송풍구 아래에있는 버튼은 일반 화되고있다. 하지만 내비게이션이나 오디오 등의 설명은 적합하고 네비 표시도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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