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페리에를 마셨을때 이게 무슨 맛으로 먹나 했는데 지금은 콜라나 사이다보다 더 많이 마시는 것 같다.

 

지금은 국내 제품도 소비자들에게 많이 알려져 매니아층이 형성이 되었다고 한다.

 

국내 제품중 씨그램과 트래비가 있는데 개인적인 취향은 트래비를 선호하며 특히 자몽맛은 단연 일품이다.

 

예전에 페리에 국내도입전 충청도쪽 갔을때 초정리탄산수라는것을 마셨을때 오만 인상을 썻던 기억이 있다.

 

아마 페리에 처음 마셨을때랑 비슷 한듯..

 

편의점에서 탄산수를 고르고 있는데 딸기맛이 눈에 확 띄는 것.

 

쥔장 말로는 어제 들어오고 내가 처음 산 거라 합니다.

 

 

 

뚜껑이 빨간색입니다. 딸기맛을 표연한듯 하네요.

 

뚜껑을 여는순간 치익하고 탄산이 빠지면서 딸기향이 확~~~ 느껴집니다.

 

리얼 딸기향 입니다.

 

 

 마시고 난뒤 분명히 딸기향으로 달콤함을 느꼈는데 맛은 아무래도 뭔가가 부족 한듯 합니다.

 

앞으로 10병은 마셔봐야 진정한 맛을 알 수 있을듯 합니다.

 

500ml pet 용량은 너무 많은 듯 하네요.

 

 

 

조만간 트래비처럼 작은 300ml 용량도 나올꺼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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