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구입후 6개월이 지나면 이것저것 깔아놓은게 많아 속도가 느려지고 1년이 다되어가면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는걸 느낍니다.

 

2년 가까이 사용하던 갤럭시s7을 등지고 갤럭시s9을 구입합니다.

 

용량은 그냥 무난한 64g 선택했지요.

 

 

통신사는 이것저것 결합된게 많아서 엘지유플러스 입니다.

 

대략 7년 전쯤에는 엘지유플러스 통신감이나 인터넷 속도때문에 사용감이 불편 했었는데 지금은 다른 통신사랑 별차이가 없는듯 합니다.

 

 

갤럭시 s7과는 성능 면에서 많이 향상 된듯 합니다.

 

특별히 맘에 드는게 있다면 홍체 인식 센서 입니다. 말 그대로 개인 휴대폰 인데 홍체인식이라...

 

 

 

매번 스마트폰을 구입할때마다 설래는 마음은 어쩔수 없네요.

 

아마 한달간은 소중이 다룰 듯 합니다.

 

 

 

이제 충전기는 집에 남아 돕니다. ㅎㅎㅎ

 

 

 

이어폰도 있는걸 찿아보니 사용 안한게 3개나 있네요.

 

 

 

 

스마트폰 구입시 포함된 정품 케이스와 대리점에서 준 투명젤리 케이스 입니다.

 

 

새로운 폰으로 데이터는 다옮겨 놨고 이제부터 기능을 하나씩 테스트 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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