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황사와 미세먼지가 갈수록 심각해 지는 상황입니다.

 

 

특히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서 꽃가루와 먼지 등으로 결막염, 안구건조증, 다래끼 등이 발병을 합니다.

 

 

 

눈에 간지러움과 이물질이 자꾸생겨 병원을 찾았는데 결막염 이라고 하네요.

 

아래사진은 인공눈물 입니다 2박스 받았습니다.

 

 

 

사용기한이 꽤 길어요. 2021년 까지라...!

 

따로 눈관리 하는게 있냐고 물어보길래 눈에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약국에서 구입한 아이봉과 식염수 사용 하였다 했더니 의사 선생님은 비추라 합니다.

 

 

안약처럼 생긴것도 사용기간이 충분하네요.. 하지만 개봉후엔 가급적 빨리 사용하라 합니다.

 

차라리 인공 눈물을 처방해 줄테니 사용하라 하네요.

 

1차 레보클 점안액을 하루 4번 눈에 투여 하라 합니다.

 

 

2차 후메론 점안액도 하루 4번 투여 하라 합니다. 주의사항은 흔들어서 사용하라는 것.

 

 

이유인 즉 식염수는 농도가 짙고 아이봉은 화한 느낌의 자극성이라 추천을 안하더군요.

 

역시 몸 어딘가 불편할 때에는 병원을 가야 하나 봅니다.

 

처방전을 받아 약국을 가서 약을 받아옵니다.

 

특별히 증상이 심하지 않아 먹는 약은 없고 눈에 넣는 약만 처방해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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