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원대 혼다 신형 시빅 타입 R, 미국 출시하는가?

 

일본 가격은 발매 전부터 화제의 신형 시빅 타입 R은 높은 가격이라 예상되었고, 혼다가 신형 시빅 타입 R의 티저를 적극적으로 전개 하고 있는 것이다. 곧 일본에서도 발표 될 신형 시빅 타입 R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점차 알게 되었다. 일본과 유럽에서 소량 판매 된 이전 모델과 달리 신형 시빅 타입 R은 전 세계적으로 표준 모델이다.

 

참고로 선대 시빅 타입 R일본에서 750대의 추첨 판매에서 구입 희망자가 쇄도했지만, 보통으로 살 수 있는 유럽 사양은 대량 미분양 되어 버렸다.

역시 미국에서 판매 않으면 벌 수 없다는 결론을 낸 것이다. 신형은 미국에서도 판매된다. 원래 엔진은 오하이오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 판매 하지 않았던 것이 부자연스러웠을지도 모른다.

미국에서의 발매시기는 발표되고 빠른 지역은 4월에 들어서면 매장에 진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발매가 8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4월에 들어간 시점에서 미국에서 일본인에 의한 시승 보고서가 도착 생각해도 좋을 것으로, 신경이 쓰이는 것은 아직 분명하지 가격과 엔진 스펙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가격. 신형 시빅 타입 R의 미국 가격은 세계에서 가장 싼 35,000달러 정도가 될 것 같다. (4,000 만원) 일본 사양은 미국에서 생산 된 엔진을 영국 공장에 운반하고, 또한 일본까지 가져온다.

 

걱정되는 엔진 출력은 선대 타입 R을 초과하는지!

신경이 쓰이는 엔진 출력이지만, 미국 사양은 최고 출력 306 마력 발표 하고있다. 일본 사양은 최근 제네바 모터쇼에서 발표 된 시판 모델의 유럽 사양뿐만 아니라 선대의 310 마력을 넘는 320 마력 될 것이다. 참고로 미국 사양은 연료의 차이 등으로 약간의 출력 낮다.

타이어는 245 / 30R20라는 팻컨티, 브렘보의 대향 피스톤도 표준 장비된다. 흥미로운 것은 토크 스티어를 방지하기 위해 채택 된 2축식 프론트 스트럿 서스펜션. 댐퍼는 3모드 방식을 사용한다.

 

과연 주행은 어떻게?

 

일본에서의 과제는 한정 판매를 종료 한 것 같다. 제한 이되면 잡으려는 경향하면서 계속 판매라고 스바루 WRX STI와 시빅 타입 R보다 빠르고 저렴한 르노 메간 RS273라는 강력한 경쟁자도 존재한다. 어쨌건간에 신형 시빅 타입 R의 시승이 기다려진다.

 

2017 년은 지난해에 이어 신차 출시가 차질 기색이지만, 혼다는 주목되는 것이다. 경차 인기있는 N-BOX2 대째에 풀 모델 체인지를 실시하여 시민도 발매되기 때문이다.

혼다 시빅은 한때 인기가 높은 소형 자동차에서 자동차를 좋아부터 가족 단위까지 다양한 사용자에게 애용되었다. 그 이유는 와이드 바리에이션 전개라 볼 수 있다. 싼 가격을 중시 한 기본적인 학년에서 고갯길에서 운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스포티 한 사양까지 폭넓게 준비하고 있었다.

특히 1997 6대째 EK형에 설정된 초대 타입 R은 운전의 즐거움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2017 8 월경 (수주 개시는 6 ~ 7 월 예정)에 발매되는 신형 시빅도 타입 R이 마련된다. 체형은 5 도어 해치백으로, 엔진은 직렬 4 기통 2 리터의 터보. 최고 출력은 320 마력, 최대 토크는 400N · m되므로 터보를 갖추지 않은 자연 흡기 엔진에 적용 시키면 4 리터 수준의 성능이다. 엔진은 기본적으로 선대 형의 5 대째 시빅 타입 R과 같지만 최고 출력은 10 마력 증가된다.

신형 시빅 타입 R의 발매에 앞서 다시 한번 그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싶다.

시빅은 초대 모델에서 스포티 그레이드에 적극적이었다.

초대 시빅은 1972 년에 발매되어 1973 년에는 시빅 CVCC를 추가했다. 희박 연소 방식의 CVCC하여 엄격한 배출 가스 기준이 된 1975 년 배출 가스 규제를 촉매 등의 후 처리 장치를 장착하지 조기에 클리어 하고 있다.

1974 년에는 스포티 사양의 RS는 일반형의 직렬 4 기통 1.2 리터 엔진에 트윈 기화기를 장착 해 최고 출력은 76 마력이었다. 차량 중량은 705kg으로 가볍게 경쾌한 운전 감각이 특징이다. RS에서 스포티 한 시민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시빅의 인기를 일약 높인 것은 1983 년에 발매 된 3 대째, 통칭 "원더 시민" 이였다.

3문의 몸은 전장에 비해 휠베이스 (앞바퀴와 뒷바퀴의 간격)이 길고 지붕을 낮게 억제하고 경쾌한 느낌이 강하며 1984 년 트윈 캠 엔진을 가진 Si를 추가 해 눈길을 끌었다.

1987 년에는 4대째가 등장하고, 1989 년이되면 VTEC (가변 밸브 타이밍 및 리프트 기능)을 채용 한 1.6 리터 트윈 캠 엔진을 가진 SiR / SiRII을 더했다. 같은 해에 새롭게 디자인 된 일체형이 장착 된 VTEC와 같은 엔진으로 최고 출력은 160 마력 최대 토크는 15.5kg-m 배기량 1 리터 당 최고 출력이 100 마력이 높은 회전 영역에서 고출력을 발생시키는 스포츠 성향이 주목되었다. 이 후 5 대째 시빅에 SiR / SiRII이 설정되어 1.6 리터 VTEC은 최고 출력이 170마력 최대 토크는 16kg-m 으로 개선했다. 이 시대의 시승자는 풀 모델 체인지를 할 때마다 주행 성능을 진화시켜, 자동차를 좋아하는 화제를 제공함과 동시에 동경의 존재로 계속했다. 그리고 1995 년에는 6대째 EK 형에 풀 모델 체인지 이때에는 3도어 해치백의 휠베이스가 5대째 2570mm에서 2620mm로 확대되고, 세단과 공통화 되어 있다.

휠에서 몸이 앞뒤로 돌출 오버행이 짧아 억제되어 주행 안정성 확보에 유리한 형태가 되었다. SiR / SiRII 설정도 현재까지 계승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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