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자동차는 안전 장비와 환경 및 연비 성능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었다. 기쁜 일이지만, 자동차의 가격이 높아질 것은 불가피하다.

 

일본에서 신차로 판매되는 자동차의 35 % 이상이 경차 특히 혼다 N-BOX는 소형 / 승용차를 포함한 국내 최다 판매 차종이다. N-BOX가 혼다 자동차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2 %로 높고, 혼다 N-WGN 등을 더하면 50 % 정도가 경차가 자리 잡고 있다. 경차 강국 이라해도 손색이 없다.

 

혼다 레전드 외관을 보면 기존에 비해 프론트 그릴과 범퍼가 변경되어 스포티 한 분위기를 강화했다. 그릴은 도금 테두리가 강조되고 내부는 블랙으로 마무리한다. 범퍼 하단 도금 부품도 눈길을 끈다.

 

테일 램프의 디자인도 리뉴얼되어 계약 느낌을 강화했지만, 뒷모습이 렉서스 GS와 비슷했다. 띠 모양으로 빛나는 테일 램프와 트렁크 후드에 장착 된 길쭉한 도금 장식으로 표현 했다.

 

인테리어는 앞 좌석의 형상이 변경되었다. 기존에 비해 어깨에서 허리까지의 지원 방법을 개선하였고 고급 세단이기 때문에 원래 크기에 여유가 있어 안정감도 유연하지만 마이너 체인지에서는 탑승자의 몸을 감싸듯 지원을 강화했다.

 

혼다 레전드 제원은 다음과 같다 길이가 5030mm, 전폭이 1890mm, 전고가 1480mm에 달하는 L 사이즈 세단 답게 뒷좌석의 머리와 발밑 공간도 넓다. 특히 발밑에 여유가 있고, 신장 170cm의 성인 4 명이 승차하여 뒷자리 앉아 탑승자의 무릎 앞에는 잡기 코브 2 개 반 이상의 공간을 갖게 했다.

 

SPORTS HYBRID SH-AWD의 제어도 변경을 받았다. 전륜 엔진과 1 개의 모터, 후륜에 2 개의 모터를 좌우에 배치 하였다.

 

신구 모델과 기존모델의 가장 차이가 알기 쉬운 것은 코너링에서 느끼게 된다. 가속 페달을 밟아 증가하면 외부에 위치하는 리어 모터에 강한 추진력을 주고 차량을 억지로 구부리는 느낌은 현저하게 느껴지고 사용자도 운전 감각의 변화를 느끼게 된다.

 

동력 성능에 큰 변화는 없지만 액셀 조작에 대한 반응의 방법이 조금 민첩하게 되었다. 4500 회전 부근에서 속도를 향상시킬 활발해진다. V 6 기통 3.5 리터 엔진에 모터 구동을 조합 한 것으로, 일반 엔진에 적용 시키면 4 리터 약간의 성능을 발휘한다. 엔진과 모터 구동을 합계 한 시스템 최고 출력은 382 마력, 최대 토크는 47.2kg-m이다.

 

안전 장비는 기존도 밀리 파 레이더와 단안 카메라를 병용하는 혼다 감지를 장착했지만, 트래픽 잼 어시스트가 참가했다. 선행 차가있는 정체시 (작동 속도 범위는 시속 0 ~ 65km)에 작동하는 운전 지원 기능 조향 / 액셀 / 브레이크 조작을 줄일 수 있으며 고속 영역은 LKAS (차선 유지 지원 시스템)가 핸들 조작을 지원하기 때문에, 선행 차량이있는 것을 전제로하면, 전체 속도 범위의 조향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혼다 레전드 하이브리드 EX 가격은 707 4000 엔이다. 기존 680 만엔 보다 27 4000 엔 인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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