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방문 후기 입니다.

금번 박람회는 setec 학여울역에 위치한 곳 입니다.

대중교통 이용시 지하철 출구는 단 하나뿐이기 때문에 찾기는 어렵지 않아요.

3월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날씨가 완전 봄 입니다.

정말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크라운 맥주 로고가 향수를 불러 일으킵니다.

본죽 후속브랜드인 설렁탕과 도시락 입니다.

이번 커피회사는 독특합니다. 창업비용을 4,000만원이나 지원 해준다는데... 무튼 대박입니다.

4,000만원에 이어서 이번엔 3,500만원 입니다.

얼마전 티비에서 커피 원가가 공개 되었는데 정말 얼마 안돼더군요..

그래서 창어비용도 저렴하게 해주나 봅니다.

개그계에 유느님이 있다면 치킨계는 치느님이 있지요...

여전히 커피와 치킨은 많이들 나왔네요.  대중적인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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