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한지가 꽤 지나서 이젠 사람이 별로 없으려니 하고 갔지만 크나큰 오산 이었습니다.

일단 주차하는데만 20분정도 소비 되었고 안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신 풍기는 대형 트리가 중앙에 떡하니 있네요.

 

 

2층과 3층에서 촬영한 크리스마스 트리 입니다.

특이하게도 트리색깔이 골드네요.

 

일단 아이코스 클리닝 스틱을사러 매장에 갑니다.

 

요즘 뭐 워낙 금연 구역이 많아서 답답했는데 아이코스 매장 안에 흡연실이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

아이코스 홀더를 차에 두고 왔지만 역기서는 대여가 가능 하다고 하네요.

 

일단 담배를 구입하고.

 

 

 

일반 담배는 NO 오로지 아이코스만 흡연이 가능하다고 적혀 있네요.

 

 

클리닝 스틱을 사고 다음 장소로 갑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먹고 봐야죠. 스타필드내 있는 쉑쉑 버거를 갑니다.

 

 

일단 먹는것도 줄을 서야 합니다.

 

주문하기전 한컷 ..

 

 

 

 

 

 

드디어 음식은 나왔고 자리 앉는데만 20분 걸렸습니다.

 

 

 

 

 

독특한 인테리어 발견

 

 

 

발견 하셨나요? 눈동자와 로봇 배에 있는 화면이 바뀌는걸...

자세히 보니 그림 뒤에 모니터가 있어서 조금은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다음에 스타필드 갈때에는 조금은 한가한 시간대에 가는게 수월 할 듯 합니다.

 

오픈날 주차전쟁을 치루고 무사히 도착. 하지만 주차시간만 30분 이상 걸렸습니다.

 

우선 가이드 맵을보니 입점 브랜드는 550여개 전국 맛집 100여곳 이라고 하던데 하루만에 다 돌아볼수는 없을듯 합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 왔는데 첨본 화면이 눈에 들어 옵니다.

 

중앙에 있는 미디어 타워의 높이는 장장 16m 라고 합니다. 눈으로 직접보니 압도감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현대에서 출시한 코나 광고가 진행되고 있어서 한컷 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우선 3층으로 가서 보니 여기저기 밥먹는 곳도 줄이 길게 늘어져 있네요.

 

 

 

 

그나마 운좋게 자리가 생겨서 돈까스 집에서 식사 하기로.

 

 

오픈 당일이어서 그런지 메뉴는 4가지만 주문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좀 지난다음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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