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바디의 멋진 리무진을 거리에서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이 미국의 링컨 타운카이나 크라이슬러 300C 등이 기반이되고 있다.
도쿄 오토 살롱 2018 VICTOREX 부스에 전시 되었다.
작년 도쿄 오토 살롱에 전시된 이 베르 파이어 보다 세련된 모습을 보였지만 프론트 마스크가 베르 파이어에서 알파로 교체되었다고 보면 된다.
차체 연장되는 것은 정문 및 후면 슬라이딩 도어 사이에 그 스트레칭 량은 무려 2m. 따라서 길이는 7m 가까이에 이른다. 지붕도 17cm 업되어 차내의 거주성을 높일 수 있다.
베르파이어 리무진의 화려한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운 마무리를 하였고 가죽 시트는 메쉬 악센트 원래 디자인 된 천장은 LED 천장 조명이 내장 된 호텔과 같은 디자인으로 차내를 연출하여 빨간 LED 간접 조명을 점등하는 것도 가능하다.
차체 연장 부분에는 2 개의 시트가 뒤쪽 방향으로 놓여있어 이만큼 긴 차체에서도 캐빈은 4 인승이라는 매우 넓은 사양이며 운전석 조수석을 합치면 총 6 명이 탑승 할 수 있다. 앞 좌석과의 분할은 TV 모니터가 있고 스위치 켜면 가림막이 개폐되어 앞 좌석과 대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베르파이어 VICTOREX는 새롭게 시작한 브랜드로, 이 "베르 파이어 스트레치 리무진 "는 VICTOREX 브랜드의 중심적인 존재이라고 생각 된다. 인테리어를 화려하게 몰아 4 인승 사양으로 한 알파와 베르 파이 등도 라인업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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