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 운행 보면 롤스로이스의 평온함은 더욱 두드러진다. 타코미터가 없기 때문에, 100km / h에서의 회전 수는 불명하지만, 로드 노이즈도 거의 나지 않고 엔진 소리에 이르러서는 바로 정숙한 주행이 된다.

 

희미하게 들리는 바람 소리와 노면의 이음새가 때때로 틱틱 들리는 정도의 조용함이다. 보디 강성도 상당히 높고, 바닥의 뒤틀림도 전혀 느껴지지 않는 놀라운 것이다. 그래서 롤스로이스만의 정숙성을 달성 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약간 아쉬운 점은 스티어링의 가벼움이다. 거리에서는 그만큼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그 가벼움과 느낌이지만 고속에서는 약간 느껴지게 된다.

 

LOW 버튼을 선택하고 드라이버 모드로 달리게 되면 그 가속감은 무서울 정도 이다. 물론 표준에서도 상당한 가속을 얻을 수 있지만, 더 고단 변속 타이밍이 늦어 지므로 그 가속을 오래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스티어링도 조금 무겁게 되기 때문에 고속에서 적극적으로 LOW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더 안심하고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뒷좌석은 슬라이드와 안락함이 가능최고라 볼수 있다. 외부소리는 거의 들어오지 않고 조용히 지켜보다 커튼 등으로 개인 정보를 보호 된 실내는 바로 서재라고해도 어울리는 장소였다.

 

 조금 피곤하면 중앙의 팔걸이를 내리고 그 안쪽에있는 뚜껑을 열면 냉장고가 있어 음료를 차게두면 시원한 음료를 마실 수 있다.

리어 도어는 뒤에 경첩이므로 문 손잡이를 당겨 문을 열면서 내리는 것이 의외로 까다로운데 문을 열면서 허리를 굽혀 앞으로 나와 간신히 밖으로 나가는 행위가 의외로 불편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운전기사가 열어주는 것이 편하게 내릴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 다만 기둥에 스위치가 있어 누르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장치다.

무겁고 묵직한 문을 열고 안에 탑승하면 주황색 시트 스티치 스티어링 림이나 미터 나세르가 눈에 띈다.

 

클래스가 하나 낮아진다가 메르세데스 - 벤츠 S600 롱과 비교하면 전장 5,255mm, 전폭은 1,890mm이므로, 벤츠 보다 조금더 큰 것이다. 그러나 밖에서 보면 그보다 훨씬 크고 위압감을 느끼게 된다. 그것은 뿜어져 나오는 그릴과 1550mm 전체 높이에서 오는 느낌 때문일 것이다.

 

스티어링은 시내 주행시 사용하고 있는 한에서 매우 가볍다. 노면의 느낌은 약간 적지 만, 시속 50 킬로 정도의 속도 영역에서는 결코 불안해하는 것은 아니다. 스티어링 느낌은 915 분 위치와 1010 분 위치에서 잡고 교차로 등에서 거기에서 단번에 돌진하면 잠시 지연되여 강한 G가 상승, 경우 따라서는 위화감로 이어질 수 없거나, 뒷좌석 VIP들의 원성이 나올 수도있는 양상을 보인다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룹화 및 착상 큰 직경의 스티어링을 바쳐 갖게하고 필요에 따라 손가락으로 핸들을 회전시키는 소위 보내 핸들로 바꿔 보면 매우 원활하게 교차로를 구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롤스로이스의 정숙성은 신호에 멈춰 있으면, 아이들 스톱이 붙어있는 것처럼 침묵의 세계가 펼쳐져있다. 밖에서 북적도 들리지 않고, 마치 시계의 초침이 새기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정도이다. 신호가 파란색으로 바뀌고 약간 악셀을 밟으면 가볍게 엔진 음이 높아지는 것과 동시에 벌컥 벌컥 힘차게 가속이 시작된다. 거기에, 변속 충격은 커녕 노면으로부터의 충격도 느껴지지 않고 기분 좋은 승차감을 제공한다.

 

잠시 달리고 조금 침착하게 실내를 둘러 보니, 센터 콘솔의 컨트롤러를 비롯해 스위치 류나 레이아웃이 BMW, 특히 7 시리즈와 비슷하다고 한다.

 

물론 그대로 사용한다는 것은 아니고, 예를 들어 내비게이션 등을 조작하는 컨트롤러는 플라잉 레이디가 그려져 있으며, 센터 클러스터의 에어컨 송풍구 아래에있는 버튼은 일반 화되고있다. 하지만 내비게이션이나 오디오 등의 설명은 적합하고 네비 표시도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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