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신세계를 체험하기 위하여 노래방 마이크를 구입 합니다.

인터넷으로 구입하려 했으나 배송이 손 맛도 볼겸 바로 구매하기로 결정.

 

 

색상은 3가지 였으나 핑크색 1개 남음..일단은 지르고 봄.

 

 

블루트스 마이크가 짜잔 .. 하고 등장함..

주변기기 및 설명서포함.

 

 

 

 

 

또다른 신세계를 접하기 위해 노래방 마이크 전원을 켭니다.

 

 

자세히 보니 안드로이드 전용스위치와 ios 전용 스위치를 변환 해야 하네요..

 

 

안드이드용으로 전환 하고..

 

스피커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표시등이켜지고 자동으로 블루투스 모드로 전환 됩니다.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 기능을 켜고 새로운 기기를 검색 합니다.

 

검색 목록에서 30km을 선택하여 등록 합니다.

 

연결 되었다는 안내 메세지가 나오면 블루트스로 자동연결 된것 입니다.

 

노래방 어플은 미리 다운 받아 놓으면 됩니다.

 

 

 

수제맥주라면 문외한 사람이었는데 지인 권유로 맛보게 된 수제맥주에 반해 버렸습니다.

 

요새 간간히 눈에띄는 수제맥주 전문점과 체인점 본사에서 출시한 몇가지 브랜드가 있더라구요.

 

가보면 깔끔한 인테리어와 열가지가 넘는 맥주와 간단한 안주 특이하게도 피자까지 판매 하고 있더라고요.

 

맥주에 무슨 피자인가 해서 먹어보니 은근히 맥주랑 어울리기도 하고 아무튼 수제맥주를 마트나 편에점에서도 판매 하는걸 소개 합니다.

 

일단 세븐브로이 회사제품인 강서 마일드 에일과 달서 오렌지 에일 입니다.

 

흔히 강서맥주, 달서맥주 라고 불리며 지역 이름을 정해서 출시한 맥주입니다.

 

 

 

서울시 지도에 진한 파란색 보이시나요? 그게 바로 강서구 입니다.

 

 

병뚜껑에는 김포공항을 상징하듯 비행기 한대가 있네요.

 

 

일반 맥주와는 달리 가라앉은 효모를 잘 섞어서 먹으면 크래프트 맥주맛을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대구 지역명인 달서 맥주 입니다.

 

 

서울에는 남산타워가 있고 대구에는 우방타워가 있습니다.

우방타워를 상징하고 이월드 놀이동산을 표현 했네요. 이월드는 한번도 못가봤지만 대구의 유명한 놀이시설 이라고 합니다.

 

 

  강서구와 같은 대구의 달서구를 표기 했습니다.

 

 

 

강서맥주와 마찬가지로 가라앉은 효모를 잘 섞어서 드시면 됩니다.

 

#22 #10 #36 의미는 22번은 이만수 10번은 장효조/양준혁 36번은 이승엽 선수의 등번호 입니다.

 

요건 헤페바이젠

 

 

 

이상 세븐브로이에서 나오는 수제 맥주 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와이프한테 항상 듣는 소리는 잘 때 무슨 이를 가냐고 몇 번을 깼다고 합니다.

 

출장을 가면 동료에게 피해를 줄까봐 방을 따로 잡는게 일상이 되었고요.

 

이갈이가 병인가 해서 알아보니 특별한 목적 없이 윗니 아랫니를 맞대고 치아끼리 갈아대는 행위 라고 합니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없으나 스트레스 또는 음주,흡연으로 인한게 유력 하다고 합니다.

 

하긴 회식후 거하게 마신 다음날은 어김없이 잔소리를 듣지요 아주 심하게.

 

이갈이는 코고는 소리보다 2배정도 짜증이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갈이 소음으로부터 탈출하게끔 마우스 피스를 구입 했지요.

 

잔소리도 이젠 안녕 하려 합니다,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뜨거운 물로 담근뒤 말랑말랑 해지면 자신의 윗니에 맞추고 꽉 물면 끝.

정말간단 합니다. 치과에서 마추면 수십만원 하던데.. 물론 차이는 있겠죠.

 

 

 

 

 

밑면에는 통풍 구멍이 있어서 작은 곳 까지 배려한게 보입니다.

 

다음에는 사용 후기를 올리도록 할께요..

 

여러분들도 이갈이 소음에서 탈출하는 그날까지...

정말 맛있게 먹은 음식점은 그 집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있고 아울러 부모님을 한번쯤은 모시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허영만 작가님의 식객이 출간한지 벌써 15년이 지났지만 신문에 연재와 책으로 출간후 sbs드라마,영화로 제작되어 많은 이들에게 알렸고.

이후 식객을 타이틀로한 음식방송 예능등에서 선을 보였다.

 

고등학교 시절 드래곤볼, 슬램덩크는 필독이었지만 이후 미스터초밥왕을 접하게 되고 전국 가는곳마다 초밥집은 꼭 들렸던 그러면서 만화를 연상하던 기억이 난다.

 

식객을 보면서 느낀점은 정말 우리나라 곳곳에 많은 맛집이 곳곳에 숨어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허영만 작가님이 마지막 27권을 마감하는 기자간담회에서 이러한 말을 했다고 한다.

요즈음은 돈만 내면 아무 때나 제철에 상관없이 음식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음식이 귀한 줄 모르는 것 같다

항상 밥상을 꼼꼼히 따져보는데 음식 쓰레기가 너무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결국, 이 말은 제철 음식을 먹자는 이야기다. 거기서부터 식객연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식객은 출간 정보는 200292일부터 20081217일까지 총 116개의 이야기가 1438회에 걸쳐 동아일보에 연재되었고, 쿡 인터넷존에서 연재를 진행하다가 201039일 연재를 종료하였다.

 

식객 1 - 맛의 시작

 

식객 2 - 진수성찬을 차려라

 

식객 3 - 소고기 전쟁

 

식객 4 - 잊을 수 없는 맛

 

식객 5 - 술의 나라

 

식객 6 - 마지막 김장

 

식객 7 - 요리하는 남자

 

식객 8 - 죽음과 맞바꾸는 맛

 

식객 9 - 홍어를 찾아서

 

식객 10 - 자반고등어 만들기

 

식객 11 - 도시의 수도승

 

식객 12 - 완벽한 음식

 

식객 13 - 만두처럼

 

식객 14 - 김치찌개 맛있게 만들기

 

식객 15 - 돼지고기 열전

 

식객 16 - 두부 대결

 

식객 17 - 원조 마산 아귀찜

 

식객 18 - 장 담그는 날

 

식객 19 - 국수 완전정복

식객 20 - 국민주 탄생

 

식객 21 - 가자미식해를 아십니까?

 

식객 22 - 임금님 밥상

 

식객 23 - 아버지의 꿀단지

 

식객 24 - 동래파전 맛보러 간다

 

식객 25 - 소금의 계절

 

식객 26 - 진수 성찬의 집들이 날

 

식객 27(완결) - 팔도 냉면 기행기 

 

식객은 두고두고 보고싶고 간직하고픈 책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코스 청소법에 관하여 여러가지 정보들이 있어서 살펴보던중 클리닝 스틱 하나로는 정말 어렵다는걸 느끼에 됩니다.

 

우선 청소용 솔을 분리 합니다.

 

플라스틱 스틱은 막힌 홀을 제거 할때 쓰면 됩니다.

 

 

 

 

 

첫번째 관문부터 난관이 닥치게 됩니다. 잘 들어가지 않아서 슬슬 넣고 돌리다가 그만 딱 하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아 뭔가가 부러졌구나 하고 빼서 보니 아무런 이상은 없는듯 합니다.

 

 

지저분한 찌거기들이 나오고 다음은 몸체 들어갑니다.

 

 

 

 

시커먼 담배 잔해가 마구마구 떨어집니다.

 

 

청소용 클리닝스틱 1박스에 30개 들었으며 가격은 3,600원 입니다. 개당120원 이죠.

 

 

 

 

 

쓱쓱 닦다보면 시커먼 담배때가 장난 아닙니다.

 

 

요기저기 구석구석 닦아줍니다.

 

 

 

청소를 하면서 느낀것 이지만 많게는 한번에 청소 할때 3개 까지도 필요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청소할때마다 240원에서360원어치의 클리닝스틱 비용이 지출 된다는점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새로나온 담배라서 한컷 올립니다.

캡슐을 터트리면 시원한 멘솔 맛이 납니다.

오픈한지가 꽤 지나서 이젠 사람이 별로 없으려니 하고 갔지만 크나큰 오산 이었습니다.

일단 주차하는데만 20분정도 소비 되었고 안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신 풍기는 대형 트리가 중앙에 떡하니 있네요.

 

 

2층과 3층에서 촬영한 크리스마스 트리 입니다.

특이하게도 트리색깔이 골드네요.

 

일단 아이코스 클리닝 스틱을사러 매장에 갑니다.

 

요즘 뭐 워낙 금연 구역이 많아서 답답했는데 아이코스 매장 안에 흡연실이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

아이코스 홀더를 차에 두고 왔지만 역기서는 대여가 가능 하다고 하네요.

 

일단 담배를 구입하고.

 

 

 

일반 담배는 NO 오로지 아이코스만 흡연이 가능하다고 적혀 있네요.

 

 

클리닝 스틱을 사고 다음 장소로 갑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먹고 봐야죠. 스타필드내 있는 쉑쉑 버거를 갑니다.

 

 

일단 먹는것도 줄을 서야 합니다.

 

주문하기전 한컷 ..

 

 

 

 

 

 

드디어 음식은 나왔고 자리 앉는데만 20분 걸렸습니다.

 

 

 

 

 

독특한 인테리어 발견

 

 

 

발견 하셨나요? 눈동자와 로봇 배에 있는 화면이 바뀌는걸...

자세히 보니 그림 뒤에 모니터가 있어서 조금은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다음에 스타필드 갈때에는 조금은 한가한 시간대에 가는게 수월 할 듯 합니다.

 

대구 번화가는 여러군데가 있지만 그래도 가장 오래된 동성로를 찾아갔다.

번화가 답게 많은 유동인구와 호려하게 장식한 상점들 둘루두루 둘러보다 우연히 보게된 "동성로 복덕방"

외관이 특이해서 일단 들어가보기로 함

 

간판부터 풍기는 포스가 ...완전 옛추억을 연상시키게 하는곳

 

 

군데군데 재미를 유발하는 소품이 있습니다.

우측 하단에 개집 보이시나요?

 

 

밤이라 그런지 운치 있습니다.

 

골목에 있어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안에 들어가보니 사람들이 꽉차있더군요.

 

 

 

메뉴판 문구가 "알뜰하게 술먹고 돈아껴서 집사자"

 

하긴 그동안 먹은술 값으로 집은 샀겠네요..

 

일단 가격이 착해요..

 

요즘 포차들 많이 가는데 ...여튼 분위기가 조금은 달랐습니다.

 

 

 

 

제비집까지...있어요.

 

 

미닫이 문을 열고 들어가 봅니다.

 

 

실내에 슬레이트 지붕이 있습니다.

 

 

얼큰 어묵탕과 오돌뼈...

오뎅이 너무 많아서 남겼다는...

참고로 남자들만 가면 일반 소주잔을 줍니다.

여자분들이 가면 도자기로 된 알록달록한 소주잔을 주고요...

오랜만에 옛추억이 잠기게된 동성로 복덕방 술집 이었습니다.

제15회 대구. 경북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열더라구요.

창업을 준비중이어서 거리가 있어도 발품을 팔아야 한다는 생각에 박람회장으로 갔습니다.

2017년12월08일(금)~12월10일(일) 까지 진행되며 시간은 오전10:00~오후5시 까지 하네요.

 

대구 엑스코 박람회장 세련되게 유리로 지은 건물 입니다.

 

 

창업박람회뿐 아니라 커피박람회, 침장박람회 3가지를 동시에 진행 하고 있었습니다.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을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초대권이 집으로 오기도 하고요.

 

 

일찍 갔더니 한적한 전시장을 볼수 있었습니다.

많은 업체들이 나와 있더라고요.

 

 

 

 

무제한 무료시식이라 기대 됩니다.

 

 

 

 

 

 

 

 

 

 

 

 

 

 

 

 

 

 

 

 

 

 

 

일찍와서인지 천천히 둘러 볼 수 있었어요.

치킨창업을 준비중이라서 이젠 치킨업체 상담을 받으러 갑니다.

 

 

유난히 눈에 들어서 갔는데 시식 줄이 엄청 길어요.

 

 

 

 

모던통닭이라...치킨하나로 승부한다고 하네요..

무료시식 제품은 3가지 맛을 주더라고요. 양파맛치킨, 와사비맛치킨, 양념치킨 이중 양파맛과 와사비 맛은 첨 먹어보는거라..

생소했는데 먹을 합니다. 일단 상담을 받고 원하는 정보도 얻었고. 하나건졌다는 생각으로 집으로 출발~~ 

대구까지 와서 헛걸음은 안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 TV에서 배틀트립에 성시경, 문천식씨가 mc특집으로 방영 되었던 일본여행중 나온 마리오카트 SNS에 많이 올라오는 글과 사진이죠..

 

사진 정리하다 보니 일본 여행중 롯본기 힐에서 우연히 보게된 마리오 카트 무리들 현지인인지 외국인인지는 모르겠으나 다들 표정이 신나 보이더라고요.

 

비교적 교통이 안전한 일본에서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마리오카트는 시승과 시간 단위로 금액이 책정 되는데 1시간 3000엔 2시간3500엔 3시간 5000엔 입니다.

 

시간별 코스도 있는데 1시간 코스는(3500엔) 도쿄 타워를 보고올수 있고 2시간 코스는(6500엔) 시부야를 다녀올수 있는 코스 입니다.

 

500엔 차이는 가이드가 있느냐 없느냐 차이 입니다.

 

할인 받을수 있는 방법은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등등 SNS에 리뷰 올리면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잠깐의 시간 투자로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이용하면 좋겠죠... 

 

안전장비인 헬멧은 무료로 제공 되며 액션카메라 스피커(블루트스) LED조명 신발등등 유로로 제고 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일단 면허증이 있는 사람에게만 시승이 가능하며 일본 갈때 국제운전 면허증을 꼭 발급 받아야만 가능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주행방향이 한국과는 반대 방향 입니다.

 

 

작년 12월에 일본여행중 롯본기 힐에서 담배사러 나왔다가 우현히 보게된 마리오카트 무리들 사진 입니다.

담배를 피울 때마다 냄새도 심하고 특히나 요새는 금역구역도 많고 해서 아이코스를 구입 했습니다.

아이코스 홈페이지 들어가면 특별구매 코드가 있는데 그걸 받아서 편의점으로 바로 구입.

예전부터 구입 생각 해서 메일로 받은게 있는데 그게 다른 메일 지우면서 같이 사라졌고 고객센터에 문의 했더니 바로 코드번호 전송됨.

구입 생각이신 분들은 할인코드를 받아서 사는게 이득이죠.

 

 

예전 일본갔을때 하라주쿠역 아이코스 매장에서 봤던 그놈..

한국에 출시 한지도 꽤 되었지만 이리저리 생각 하다가 드디어 구입함.23,000원 할인 받아 97,000원에 구입.

 

 

담배 기기에 왜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건지? 이유는 모르겠음.

 

 

박스를 개봉하자 나타나는 포켓충전기와 기기 흰색이 너무 깔끔하게 잘 빠졌음.

 

 

전용충전기와 각종 청소 도구들 깔끔하게 정리 되어있네요.

 

 

완전 100% 충전은 하지 않았지만 충전 상태가 궁금해서 일단 테스트 해봄 

사진에는 깜박이는 흰색 불이 없지만 스틱 충전이 완료 되면 흰색불이 계속 켜져 있음.

아이코스 홀더(스틱처럼 생긴거) 충전시간은 대략4분정도 소요 됩니다.

 

 

 

혹시나 해서 홀더를 돌려서 넣어 봤는데 들어가지 않고 반드시 정면으로 향하게 넣어야만 쏙 들어갑니다.

 

일단 전용담배는 4가지 모두구입 했습니다.

 

 

편의점 사장님에게 물어보니 일반 담배맛 2가지 맨솔 담배맛 2가지 이며 순한것과 독한맛으로 구분 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한갑당 4,300원.

이제 일반 담배는 그만 피우려 합니다.

오픈날 주차전쟁을 치루고 무사히 도착. 하지만 주차시간만 30분 이상 걸렸습니다.

 

우선 가이드 맵을보니 입점 브랜드는 550여개 전국 맛집 100여곳 이라고 하던데 하루만에 다 돌아볼수는 없을듯 합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 왔는데 첨본 화면이 눈에 들어 옵니다.

 

중앙에 있는 미디어 타워의 높이는 장장 16m 라고 합니다. 눈으로 직접보니 압도감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현대에서 출시한 코나 광고가 진행되고 있어서 한컷 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우선 3층으로 가서 보니 여기저기 밥먹는 곳도 줄이 길게 늘어져 있네요.

 

 

 

 

그나마 운좋게 자리가 생겨서 돈까스 집에서 식사 하기로.

 

 

오픈 당일이어서 그런지 메뉴는 4가지만 주문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좀 지난다음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