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뒤면 화이트데이 입니다.

 

마트에 들려서 여러가지 제품을 보는데 그중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것

 

마이쮸 와 함께 들어있는 통아저씨..마이쮸에서는 해적왕 이라고 하네요 암튼..

 

 

제법 귀여운 구석이 있네요...

 

 

 

 

 

자 이제 한번 놀아볼까요?

 

 

 

 

운도 지지리 없지 역시 사은품은 사은품 인가 봅니다.

 

여러번 눌러도 귀여운 녀석은 안들어가고 누르고 백바퀴를 좌우로 돌려도 당췌 들어갈 생각을 안합니다.

 

누르면 나오고 누르면 나오고 하~~~

 

 

 

역시나 메드 인 차이나...

 

빙그레 웃고있는 해적왕 때문에 참는수밖에 다음을 기약 해야겠군요...ㅎㅎ

 

블로그 초짜인 저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여러가지 정보가 필요한 때 입니다.

 

이책은 블로그를 알차게 꾸미는데 필요한 정보가 많이 있더라구요.

 

나에게 정말 좋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책을 한장한장 넘겨 봅니다.

 

.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구글 애드센스로 돈벌기란 책으로 처음 접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 하고 있습니다.

 

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주옥같은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는 하루 1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언젠간 이 책 제목처럼 1000만원은 아니더라도 꾸준한 부수입이 들어오는 성취감을 맛보기 위한 그날까지...

티스토리를 시작하기전에는 정말 블로그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운영되는지 완전 깜깜이였다.

지난10개월간 죽어라 포스팅만 하고 어디에 노출이 되는지 검색어 순위에 나와있는지 관심이 없었다.

 

이책을 읽어보고 나름 느낀점은 내블로그에는 아직 해당이 되지 않지만 지금부터라도 분석하고 이해하며 계획을 세우고 수치와 통계를 산출해 만들면 나만의 컨텐츠가 완성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냥 무식하게 블로그 포스팅만 했던 자신이 부끄럽기만 하네요.

 

 

오히려 블로그를 잘 알지 못하는 백지장이기 때문에 어설프게 아는 것 보단 났다고 생각을 하며 책의 내용을 기준삼아 하나씩 하면 대략 6개월 뒤에는 조금은 발전 할 꺼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얼마전 한 기업이 입사지원서를 인공지능 로봇이 1차 필터링 한다는 뉴스를 보았다.

인간이 아닌 기계가 1차 서류전형을 한다니 어찌 보면 아이러니 한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하기 힘든일을 로봇이 하는건 문제가 아니라 생각을 했었는데 현시점 까지 왔다.

 

이 책의 글머리에는 수십년 안에 현존하는 직업의 80%가 사라진다고 한다.

참으로 서글픈 현실이다. 이에 본질적인 부가가치를 만들지 못하는 직업은 사라질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이다.

 

 

 

 

책을 읽고 느낀점은 회사원으로써 성장과 생존을 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중요한 포인트는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사람이 생존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모든 회사원의 생활은 비슷하다고 생각 한다. 저자의 생각에 공감하는 부분은 아무리 첨단 it 시대라고 하더라도 사람이 갖춰야 할 본질적인 능력은 지혜와 소통 2가지로 압축 된다고 한다. 지혜를 바탕으로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대안을 창출하고 소통을 통해 그것을 여러사람과 공유하고 조율해 나감으로써 현실로 만들어 내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책을 보면서 공감대가 형성 되는 부분이 꽤 많았고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에 책 제목처럼 다시 기본에 집중하려 합니다.

 

오랜시간동안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코카콜라 느끼한 튀김 제품이나 각종 패스트푸드 치킨 등 항상 바늘과 실처럼 따라 다녔죠.

 

 

한정판은 특히 일본에서 많이 출시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종류별로 자주 출시 합니다.

 

 

이번 벚꽃 에디션은 알류미늄 보틀로 제작 되었으며 산듯한 디자인이 봄내음을 전달 합니다.

 

용량은 250ml 이며 108kcal 입니다.

 

 

빨간색 뚜껑 코카콜라의 상징이죠.

 

 

당연 하겠지만 시음결과 일반 코카콜라와 같은 맛 입니다.

 

코카콜라 벚꽃 한정판 하나는 남겨 두어야 겠네요.

 

이상 이마트에서 내돈주고 산 코카콜라 벚꽃 한정판 시음 였습니다.

 

2018/03/06 - [일상생활] - 이마트 요리용 바나나 드셔보셨나요?

2018/03/02 - [해외여행] - 아사히 벚꽃 캔맥주 2018 한정판

2018/02/21 - [해외여행] - 일본 이로하스 딸기물 한정판

2018/01/29 - [일상생활] - 페리에 딸기맛 500ml pet 편의점 출시

 

 

주말이면 일주일분 식량을 저장하기 위해 마트를 갑니다.

 

이번주는 이마트에서 장을 보는데 신기한게 눈에 띄네요..

 

바나나는 바나난데 녹색이고 만져보니 제법 단단하네요.

 

일반 노란 바나나와는 단단함의 차원이 틀립니다.

 

 

요리용 바나나라고 하는데 조리방법은 굽거나 튀김으로 해서 먹는다고 합니다.

 

예전 예능프로그램중 정글의법칙에서 개그맨 김병만씨가 바나나를 불에 구워 먹는걸 봤는데 같은 듯 합니다.

 

요리용 바나나 개당 가격 1,980원 입니다.

 

 

원산지가 에콰도르산이라 ... 맛이 어떨지 궁금 하네요..

이케아에서 전반적인 세일을 한다고 해서 가봅니다.

 

홈퍼니싱 페스티발 세일기간이 3월8일~4월30일까지 이며 15% 할인 입니다.

 

ㅠ.ㅠ 날짜를 확인 안하고 갔네요.

 

오픈초기 제외하고는 그리 사람이 많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 하는데

 

이케아에서 세일을 하니 사람들이 많이 몰렸네요.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 했으니 푸드코트를 가봅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줄이 길게 늘어져 있고 주문 하는데만 30분 이상 걸린듯 합니다. 당췌 다시는 줄을 안서리라 생각 했지요.

 

 

이케아 푸드코트 음식가격은 착하기로 소문이 나있는데 가성비는 그닥.

 

 

생수가격이 900원 코스트코와 트레이더스에 비하면 가격이 비싸네요. 물론 식수를 마시는 곳이 있지만... 계산전에는 몰랐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푸드코트 제품 가격이 훨씬 나은듯 합니다. 가성비 면에서 말이죠.

 

세일 기간을 확인 안하고 가서 정상가격 주고 구입한 수납장 이지만 나름 저렴하게 구입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페리에를 마셨을때 이게 무슨 맛으로 먹나 했는데 지금은 콜라나 사이다보다 더 많이 마시는 것 같다.

 

지금은 국내 제품도 소비자들에게 많이 알려져 매니아층이 형성이 되었다고 한다.

 

국내 제품중 씨그램과 트래비가 있는데 개인적인 취향은 트래비를 선호하며 특히 자몽맛은 단연 일품이다.

 

예전에 페리에 국내도입전 충청도쪽 갔을때 초정리탄산수라는것을 마셨을때 오만 인상을 썻던 기억이 있다.

 

아마 페리에 처음 마셨을때랑 비슷 한듯..

 

편의점에서 탄산수를 고르고 있는데 딸기맛이 눈에 확 띄는 것.

 

쥔장 말로는 어제 들어오고 내가 처음 산 거라 합니다.

 

 

 

뚜껑이 빨간색입니다. 딸기맛을 표연한듯 하네요.

 

뚜껑을 여는순간 치익하고 탄산이 빠지면서 딸기향이 확~~~ 느껴집니다.

 

리얼 딸기향 입니다.

 

 

 마시고 난뒤 분명히 딸기향으로 달콤함을 느꼈는데 맛은 아무래도 뭔가가 부족 한듯 합니다.

 

앞으로 10병은 마셔봐야 진정한 맛을 알 수 있을듯 합니다.

 

500ml pet 용량은 너무 많은 듯 하네요.

 

 

 

조만간 트래비처럼 작은 300ml 용량도 나올꺼라 생각 됩니다.

이번에 가면 5번째 떠나는 일본여행 준비끝.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이라 하지만 갈때마다 새롭게만 느껴지는 일본 이다.

 

일본여행시 자유여행을 항상 했고 여행사를 통하여 항공권 및 호텔을 같이 예약 하였는데 이번에는 항공권따로 호텔따로

 

직접 등록 결재를 했더니 아무래도 시간을 투자한 결과 여행사 자유여행 상품(에어텔)보단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었다.

 

따로 포켓 와이파이는 예약 해두었지만 그래도 책자 한권쯤은 있어야 될것 같아서 구입함.

 

여러가지 유명한 책자가 있지만 유독히 눈에 들어오는 책자가 있어서 구입.

 

 

 

 

 

환전까지 완료...

 

준비과정은 대부분 개인 취양이 다르니 다녀온뒤 후기를 남겨야 겠습니다.

감기 몸살인줄 알았는데 a형 독감 이라고 합니다.

 

첫날 병원에선 체온이1도만 더높으면 독감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했는데

 

미열이라 주사맞고 처방전 받아 집으로 갑니다.

 

다음날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다시 병원으로 갔더니 독감이라 하네요.

 

a형 독감은 나라에서 지정한 질병으로 격리되어야하는 것이니 회사에 말하고 집으로 가라 하더군요.

 

a형 독감 증상은 기침, 몸살, 오한, 근육통, 두통,입니다.

 

 

 

의사 샘이 타미플루 먹어야 한다고 했는데 신풍플루네요 뭐 같은 거라 생각 합니다.

 

무조건 5일간 약을 꼭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5일간 먹어야 완치되는 듯.

 

이외에 진정되라고 다른 약도 처방해 주네요.

 

 

가족과 함께 여행가려는데 글쎄 유효기간이 만료 되었네요.

 

여권 발급전 필수 사항인 여권 증명 사진을 찍으러 고양 스타필드에 갑니다.

 

사진을 찍고 나니 한시간 뒤에 오라고 합니다.

 

남은 시간은 쇼핑도 하고...원래는 여권 사진만 찍으러 왔는데 어마마한 지름신이 오셨네요.

 

 

행사기간이라 5000원 할인 ㅎㅎㅎ.

 

 

 

재미있는 아이템이 많아요...

 

 

 

 

 

 

여권 사진 찍을 때에는 흰색은 금물 입니다.

 

 

인생 4컷 사진도 있네요....

제46회 코엑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다녀 왔습니다.

 

2018년1월4일~1월6일까지 3일간 진행 합니다.

 

사전등록을 하였기에 무료로 입장 할수 있지요~~

 

 

 

 

이번 박람회도 변함 없이 많은 업체가 나욌네요..

 

 

 

 

 

 

 

 

 

 

 

 

 

이번 박람회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고 이젠 어느정도 자신이 생기는듯 하네요..

 

창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이젠 시작 해도 될 듯 합니다.

어렸을적 새학기가 되면 각종 새로운 학용품, 신발, 옷, 가방 등등등 사면서 설래였던 마음이 새록새록 되새겨 집니다.

이제는 입장이 바뀌었네요..

딸아이가 노래를 부르던 가방을 사러 스타필드 고양에 가봅니다.

주말에 갔을땐 항상 주차 전쟁 이었는데 오늘은 새해 첫날이라 그런지 무난하게 주차장으로 들어갑니다.

도착 했으니 우선 가방부터 사러 고고고... 하려 했으나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 밥부터 먹기로 함

새해아침에 떡국을 먹었으니 점심은 중식으로 결정 합니다.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볼거 많고 사람도 많습니다.

 

 

 

 

 

 

유혹의 간식거리를 뿌리치며 일단 메뉴를 정한곳으로 갑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짜장면,짬뽕,탕수육을 시켰어요..

 

 

 

 

 

음식을 기다리면서 밖에 사진도 찰칵 차들이 한가롭네요.

 

중국 영화중에 고전물 보면 대나무가 빠지지 않는듯 했는데 연출을 이쁘게 했습니다.

 

 

 

드디어 짜장면과 짬뽕 탕수육이 나왔습니다.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중 하나이죠.

 

 

 

음식 먹고 난뒤 하루종일 물만 마셨습니다..

짬뽕 짜장면 전부다 짰어요.

 

가방을 사러가야 하는데 각종 디져트가 발목을 잡아요.. 

 

 

드디어 원하는 곳에 가방을 사러 도착 합니다.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는 인기 있는 제품을 파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미 봐두어눈 내딸은 망설임 없이 검정색을 선택 합니다.

 

 

집에오자마자 먼저 매어보더니 너무나 만족을 하네요.

 

지난달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던 독도새우 트럼프 방한 당시 메뉴로 올라오자 일본에서 욱 했지요.

암튼 애국심 많은 새우 입니다. 맛 하나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이녀석은 가격도 만만치 않네요..

특이한건 독도새우로 유명한 꽃새우와 닭새우는 울릉도와 독도에서만 잡힌다고 합니다.

 

 

 

 

위에 많이 잔~~~뜩 있는게 새우는 꽃새우 입니다.

 

아래사진은 닭새우인데 아쉽게도 잘 잡히질 않는 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썰렁하게 몇마리 없네요.

겁도없이 랍스터 위에 떡하니 붙어있어요.

 

 

자...이제 들어가서 주문을 합니다.

독도새우를 먹을때에는 다들 애국심을 가지고 드셨으면 합니다.

 

꽃새우 등장

원래 살아있는 새우완전체를 몸통 껍질만 벗겨서 나옵니다.

이후 한마리씩 머리부분을 가위로 잘라 몸통만 남게 되지요.. 멍하니 그과정을 지켜보다 그만 셋팅된 모습만 찰칵

젓가락으로 집는데 몸통이 톡톡 하고 꿈틀 하네요.

입으로 들어가는순간 탱글탱글한게 씹히는 식감은 최고라 말할수 있습니다.

특이한건 비린내가 안난다는 겁니다. 사시미로 먹어서 그런건가? 암튼 엄지 척 입니다.

 

 

잘라둔 꽃새우머리는변신을 하여 튀김으로 나옵니다.

아래 튀김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다들 좋아할 듯 강추 입니다.

 

 

꽃새우 뿔만 잘 빼서 나머진 소스에 찍어 먹으면 최고 입니다. 바삭바삭한게 최고!!!

 

 

이제는 밥도둑으로 유명한 녀석이죠...간장새우 등장..

 

 

정말 짜지도 않으면서 짠맛이 느껴지는 암튼 밥 2공기는 여유롭게 해치울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이 구이 가자미 구이를 시켜 봅니다.

껍질은 적당하게 바삭바삭하면서 속살은 야들야들한게 감칠맛이 최고 이네요...오늘 입이 호강 합니다.

 

 

꽃새우만 전부 다~~~ 가져가고 싶다.^^

 

 

 

특정 공휴일엔 어딜가든 고생만 한다는 말이 꼭 맞네요.

가족과 함께 외식하러 아웃백스테이크 하우스에 갔는데 1시간은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평소엔 자주 갈일이 없는데 오늘 같은 날에는 가족끼리 참 많이 왔더라고요.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자리에 앉았습니다.

 

 

깔금하게 정돈된 테이블셋팅

 

 

립아이 포 투 & 랍스터 스테이크 세트를 주문하니 우선 양송이 스프와 샐러드가 나옵니다.

오래 기다려서인지 식전에 나오는 빵은 벌써 해치웠네요.

 

 

샐러드에 있는 달콤한 베리류와 견과류는 궁합이 잘맞는듯 합니다.

에이드는 딸기 오렌지 자몽 3가지 맛을 골고루 시켰지요.

 

 

 

스테이크는 먹을만 했는데 이날 자몽은 무지하게 쓰고 랍스터는 정말 짠맛이 강렬 했습니다.

흰색 접시는 달궈져 나오니 기름튀는것을 조심하라고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 해주었네요.

보이시나요? 양파밑에 기름이 보글보글 생기 기포가?

 

 

조금 지나니 정말 기름이 파팍 하고 튀더라고요.

 

 

갈릭 립아이 와 토마토 치오피노 파스타가 같이 나오네요...

스테이크랑 마늘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돌돌돌 말아올린 스파게티까지 먹으니 정말 배가 불렀습니다.

 

 

느끼한 음식만 잔뜩 억은지라 피클이 없었으면 어쩔뻔 했냐는 생각이듭니다.

음식을 어느정도 먹고 있는데 직원분이 오셔서 음식은 괜찮았냐고 물어봅니다. 그래서 솔직히 랍스터는 짜다고 했더니 확인하고 조치를 취해준다고 합니다.

솔직히 기대는 크게 안했는데.. 오셔서 하는말이 랍스터 해감이 덜되어서 그렇다고 하면서 다시 해준다고 합니다. 다시해준다는 말에 낼름 받아 먹으려 했지만 빠른 조치에 흔쾌히 괜찮다고 했지요...기분이 나빴다면 다시 해달라고 했겠지만 뭐 그럴수도 있지 하는 생각에 ..ㅎㅎ

어째든 크리스마스에 가족과 함께 나와서 외식한 보람 있었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