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M56세대로 풀 모델 체인지를 완수 한 BMW의 고성능 세단 'M5' 입니다.

 

2004년 모델은 최대 출력 500 마력대에 배기량 5,000cc V10 엔진을 장착하고 2011년 이전 모델에서는 압도적인 속도와 일반 모델을 뛰어 넘는 수준의 기술에 놀라게 된다

 

M 모델은 크루즈 컨트롤 등 자동차 측에서 운전 지원 분야의 장비를 일절 채용 해 오지 않았다. 지금의 시대의 가치관에 맞는 것일까 이번에서 핸들 지원에서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등 "5 시리즈 같은"거의 "레벨 2 자동 운전 기능을 탑재 해 온 것이다.

 

 

무엇보다 주목 할 것은, 4 륜 구동 한 가장 큰 요인이며, 최대 출력 600ps (441kw) · 최대 토크 750Nm을 발휘하는 V 8 기통 트윈 터보 엔진의 힘을 남김없이 노면에 전달하여 가능 한, 0-100km / h 가속 3.4 초의 압도적인 가속력을 자랑합니다.

 

 

4륜 구동으로 실질적인 속도를 요구하고 저 회전 토크를 충분히 발휘하는 터보 설정을 한 것이다.

 

 

5시리즈 자체의 섀시 및 몸체가 가볍고 저중심 완성하는 이외에 별도로 카본 루프를 사용해 한층 더 저중심 설계를 하여 쿠페의 느낌을 품는다.

 

4 륜 구동, 차체 자세 제어 장치가 약해 면이 있는 반면 후륜 구동을 더 강조하는 4 륜 구동 4WD 스포츠 모드, 그리고 완전히 전륜을 사용하지 않는 후륜 구동 (FR)도있다.

 

 

단계적으로 그 느낌을 간단하게 말하면 주행시 전륜의 접지감이 조금씩 약한면이 있지만 핸들 조작에 대한 반응이 민감하여 코너링시 그립감과 운전감은 높아진다.

 

 

BMW M5 고성능 세단 주요 제원

 

혼다 신형 인사이트의 디자인이 2018 3 30 일에 개막 한 뉴욕 모터쇼에서 혼다 신형 인사이트의 양산 모델의 전모가 공개됐다.

  다시 태어난 혼다 신형 인사이트를 한눈보고 느끼는 것이 5 도어 쿠페를 연상시키는 완만한 쿠페 스타일이며 일본에서 마지막으로 판매된 2 대째 인사이트는 후드가 짧고 경사가 심하고 차창을 향해 뻗어 나가기 위해 원 모션 형상에 가까운 인상이 있었다.

 

 

이번 신형 인사이트는 보닛이 긴 위에 앞 유리와 각도의 차이가 분명하고 더욱 세단인 느낌을 준다.

 

신형 인사이트의 프론트 페이스는 2013 년형 피트 이상의 많은 혼다 자동차에 사용되는 솔리드 윙 페이스가 도입되고 있다.

헤드 라이트에는 LED가 채용되어 세련된 이미지가 강조됐다.

 

이번에 공개 된 사진에서는 인사이트의 색상은 암 메탈릭 같은 진한 회색과 밝은 실버 2 가지 색상 만 확인할 수 있다.

 

신형 인사이트의 인테리어를 보면 계기판 전면에 소프트 패드가 부착 된 것 외 실버의 가식 부분이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한다.

 

운전석 주위에 특징적인 것이 변속기 손잡이가 없이 버튼으로 "P" "R" "N" "D"를 선택이 가능한 유형이다. 센터 콘솔 주위가 깨끗이하기 위해 본래 변속기 손잡이가 있는 곳 옆에 수납공간이 있고 그 밑에 있는 버튼은 NORMAL, ECON, SPORT라는 3 개의 드라이브 모드 전환 스위치이다.

 

계기판에 주목하면 지금 유행하는 전체 액정 미터이다. 8 인치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와 함께 트렌디하게 된 느낌을 준다. 센터 디스플레이는 Apple CarPlayAndroid Auto에 대응하고, 평상시 사용하고있는 스마트 폰과 불편함 없이 작동 할 수 있다.

 

 

 

혼다 인사이트의 일본 도입에 대해 현 단계에서는 확실한 답변은 없지만 그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현재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혼다 자동차 중 인사이트 등급의 클래스를 출시한 하이브리드 모델이 없기 때문이다.

 

 

혼다 신형 인사이트의 북미에서의 판매 개시는 2019 년으로 알려져 있다. 인사이트가 북미에서 선행 판매 할 경우 일본 시장에 도입되는 것은 빨라야 2019 년 봄 이후가 될 것 같다.

유혹의 기술 

저자 : 로버트그린

옮긴이 : 강미경

삼국지를 3번 이상 읽은 사람과는 대적 하지 말라는 옛말이 있다.

유혹의 기술은 삼국지 많큼 필요한 내용이 담겨져 있는듯 합니다.

 

 

저자 로버트 그린은 21세기판 손자병법으로 불리며 우리시대의 완벽한 인생 교과서로 자리매김을 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다. 그많큼 상대를 잘 알아야 성공 확율이 높아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대로 사랑. 정치. 비지니스 전쟁...등 목표는 달랐어도 단하나 목표는 유혹이었다.

 

유혹을 하기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일깨워준 책이라 생각 된다.

바나나맛 사이다 들어보셨나요? 이름하여 제주 사이다 바나나맛 .

패트병 모양이 제법 귀엽습니다.

 

 

원래 이런 바나나도 신기한데 바나나 사이다는 더욱 신기 하기만 하네요.

 

 

 

350ml에 150kal면 조금은 높긴하네요.

 

 

 

뚜껑을 열고 마시는 순간  바나나향이 퍼지네요..

혀끝에선 달콤함이 듬뿍 느껴집니다.

 

 

원산지? 제주도 입니다. ㅎㅎㅎ

 

2018/02/21 - [해외여행] - 일본 이로하스 딸기물 한정판

 

살면서 이렇게 큰 초콜릿은 처음 봅니다.

허쉬 빅 자이언트 바 말그대로 대형 초콜릿 입니다.

중량만 2,260g 초콜릿 하나 무게가 2kg 넘는다는거죠.

사진으로는 가늠이 안돼 카트에 올려 봅니다.

 

카트에 꽉 찹니다. 정말 크긴 크네요.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초콜릿 하나에 90,000원

한 1년 동안은 초콜릿은 안사도 될듯 합니다.ㅎㅎㅎ

 

 

 

칼로리 또한 살인적 입니다.

자그만치 12,475kal 100g 당 552kal 이니깐 거의  100g 먹으면 라면 한 끓여 먹은거랑 비슷하네요..

무튼 최고 입니다..

2018 년 겨울에 발매 예정인 렉서스 UX 그 탄생 배경은 컴팩트 SUV가 세계를 석권하기 시작했다.

2018 년 봄 제네바 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등장한 렉서스 UX는 바로 그런 와중에 렉서스 NX보다 약간 작은 모델 크로스 오버라 평하고 싶다.

 

렉서스 UX는 원래 2016 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였다.

갑자기 나타난 렉서스 사상 최소의 SUV 컨셉 모델은 렉서스 스핀들 그릴과 그 몸 측면에 따른 날카로운 선과 주름에 의해 마치 전위적인 조각 같은 형상이 특징이었.

 

발매는 2018 년 겨울이라는 소문이 있지만 세부 사항을 살펴 보면 현재 판매되는 렉서스 NX300440 만엔, NX300h 하이브리드가 504 만엔 임을 고려하면 UX의 가솔린 ​​엔진 차량은 약 50 만엔 정도 싼 400 만엔 대 중후반이 예상된다.

 

렉서스 UX는 가솔린 엔진과 하이브리드 두 종류의 파워 트레인이 준비된다.

가솔린 엔진 차량에 탑재되는 것은 신개발의 직렬 4 기통 2.0L 직분 사 엔진과 마찬가지로 신개발의 "Direct Shift-CVT" 기존의 벨트와 풀리에 의한 구동 외에 발진 용 장비를 추가하고 직접 발진 가속을 가능하게 한 것이며 또한 하이브리드 탑재 모델은 동일한 직렬 4 기통 2.0L 직분 사 엔진에 전기 모터에 의한 어시스트를 조합한 연비를 제공한다.

 

신개발 엔진 외에도 많은 연료 절약 기술의 채용에 의해 신경이 쓰이는 것은 연비가 얼마나 개선 되는가하는 것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렉서스 NX 이상의 수치를 달성하는 것은 틀림 없다고 생각된다. 참고로 현재 렉서스 NXJC08 모드 연비는 가솔린 엔진을 탑재 한 NX 300에서13.0km / L, 하이브리드 MX 300h에서 21.0km / L로되어있다.

 

스포티 함을 내세운 F 스포츠 버전은 가솔린 엔진 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 모두 준비된다라는 것이다. 외관은 그릴과 범퍼의 시각적 조정뿐만 아니라 스프링과 안티 롤 바 18 인치 휠 운전 모드에서 조정 가능한 적응 형 댐퍼 (옵션)도 채택 될 것으로 보인다.

 

 

해마다 진화하는 예방 안전 기술이지만 렉서스 UX도 물론 최신식 기술이 탑재된다.

탑재되는 제 2 세대의 Lexus Safety System + 이것은 기본적으로 제 1세대의 Lexus Safety System +에 채용하고있는 단안 카메라 + 밀리 파 레이더의 구성이지만 각 기능을 진화시키는 것으로 그 성능은 크게 향상하고 있다.

 

 

새롭게 채용 된 차세대 예방 안전 기술로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사용시 동일한 차선의 중앙을 주행 할 수 있도록 조향 지원하는 첨단 운전 지원 기능 Lexus CoDrive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레인 추적 어시스트 가속 페달 밟는 실수를 방지하는 주차 지원 브레이크 차량 주변의 안전 확인을 지원하는 파노라 뷰 모니터가 채용된다.

 

2017/10/29 - [자동차별 비교 정보] - 렉서스 NX300 안전 장비 정보

 

2017/10/17 - [자동차별 비교 정보] - 렉서스 신형 NX300 정보

 

2017/10/16 - [자동차별 비교 정보] - 렉서스 신형 NX300 연비 정보

 

기아자동차 전시장 방문 이벤트

기아자동차 전시장 방문고객에 한하여 경품 이벤트를 실시 합니다.

이벤트기간 2018년 04월01일~04월30일 까지

전시장에 방문 하면 럭키 페이퍼라는게 있습니다.

그중 한장을 선택하여 뒷면에 적힌 인증번호를 담당 직원에게 전달 후 당첨 여부를 확인 합니다.

 

1등 모리스라크르와 명품시계 400만원 상당 3명

 

2등 갤럭시 S9 64GB 96만원 상당 5명

 

3등 목쿠션 및 템퍼등쿠션 15만원 상당 50명

 

100% 당첨 글라소 비타민 워터 (GS)

 

 

유의사항에 5만원 초과 상품은 제세공과금 22% 본인 부담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갤럭시 S9 살짝 기대가 됩니다.

뭐 100% 당첨인 글라소 비타민 워터를 준다 하니 자동차도 알아볼겸 방문해서 음료수 1병 가져 오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네요..

 

출처https://www.kia.com/kr/event/progress-view.html?_charset_=UTF-8&pageNum=1&sc.searchStartDate=&sc.searchEndDate=&sc.searchType%5B0%5D=title&sc.searchKey%5B0%5D=&pageSize=9&pageCnt=5&sortType%5B0%5D=A&sortKey%5B0%5D=sortNo&sc.isFront=Y&sc.promotionType=inProgress&sc.eventSeq=1777

창업 100 년 이상을 자랑하는 페라리 나 람보르기니 등 같은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와 독일의 포르쉐보다 역사가있는 마세라티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슈퍼카 브랜드의 원조라고도 할 수 있는 마세라티의 플래그십 쿠페 그란투리스모2018 년 모델 공개 하면 그란 투리스모2018 년 모델은 스포츠MC의 2가지 모델을 라인업한다2가지 모델은  같은 4.7 리터 V 8 기통 엔진을 탑재하고 인테리어 소재의 선택 범위도 동일합니다

 

 

 

마세라티 디자인 센터에서 열린 스타일링의 검토에서는 전체적인 인상에 큰 변화는 없지만 2018 년 모델은 공기 역학적 효율을 더욱 향상과 최신의 보행자 안전 관련 규정 준수 등의 변경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차체 크기는 전장 4910 × 전폭 1915 × 전고 2055mm의 휠베이스는 2940mm 입니다.

탑재하는 4.7 리터 V 8 기통 엔진은 웨트 섬프 방식 및 마세라티 고유의 크로스 플레인 크랭크 샤프트를 채용하여 최고 출력 460ps과 최대 토크 520Nm을 발휘하여 7,000rpm의 높은 회전까지 가볍게 돌린다.

 

 

 

 

 

또한 공기 역학해서 진화를 거듭 새로운 디자인의 프런트 스포일러와 사이드 스커트 앞 범퍼 슬롯 조합하여 고속 주행시 다운 포스를 극대화하고 브레이크 냉각을 보조한다. 0-100km / h 가속은 4.8 , 최고 속도는 시속 299 킬로미터 이며 마세라티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의 판매 가격은 1890 만엔  입니다. (세금 포함 )

 

BMW 5 시리즈는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800 만대가 판매 된 세계에서 가장 히트하고 있는 비즈니스 세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7 대째가 되는 신형 5 시리즈는 약 7 년만의 풀 모델 체인지가 이루어 졌다. 

 

부분적으로 자동 운전을 가능하게 한 운전 지원 시스템을 적용 하였으며 경쟁 차를 능가하는 압도적인 연비를 실현하는 등 인기 세단으로서의 지위를 유지 하고있다.

 

 

 

 

 

외부는 느긋하고 엔진 후드, 짧은 오버행, 쿠페와 같은 루프 라인, 롱 휠베이스 사이드 뛰는 두 개의 캐릭터 라인 등 BMW 특유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차체 크기는 전장 4945 × 전폭 1870 × 전고 1480mm의 휠베이스는 2975mm. 차량 중량은 1700kg입니다.

 

인테리어는 엄선 된 소재와 장인의 기술로 고품질의 마무리 하였고비대칭 형태의 센터 콘솔에 배치하여 운전자 중심의 자동차 만들기를 강하게 인상을 남기고 있다.

 

탑재 엔진은 최고 출력 140kW (190ps) / 4000rpm, 최대 토크 400Nm (40.8kgm) / 1750 ~ 2500rpm를 발휘하는 2.0 리터 직렬 4 기통 DOHC 디젤 터보 엔진, 전자 유압 제어식 8 AT가 조합된다.

 

BMW 523d ​​Luxury의 판매 가격은 806 만엔 입니다.(세금 포함)

 

기존 모델을 8년만에 풀 체인지를 완수 한 아우디 신형 A5 카브리올레 입니다.

 

 

 

외형의 우아함 편안하게 디자인 하여 실내의 질감 역동적으로 표현 하고 또한 뛰어난 운전 지원 기능을 비롯하여 첨단 기술을 아낌없이 탑재 하고 있다.

 

몸체는 복합 소재가 사용되어 비틀림 강성은 40 % 향상 되었고 차량 중량은 최대 40kg 경량화 되어있다. 차체 크기는 전장 4690 × 전고 1845 × 전폭 1375mm로 휠베이스는 2765mm. 차량 중량은 1790kg 이다.

 

루프는 종전의 전동 개폐식 소프트 톱에서 원터치로 개폐 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 하였으며 여는데 15 초 닫는 데 18 초 소요 된다.

 

주행중에도 시속 50km/h 이하에서도 개폐 가능하게 되는 것 외에 차 음성 인식도 개선 되고 있다.

 

인테리어는 A5 쿠페와 거의 흡사하며 최신 아우디 MMi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되며 선택적으로 가상 조종실과 Apple CarPlayAndroid Auto와의 연계도 가능하다.

 

탑재 엔진은 최고 출력 252ps (185kW) / 5000-6000rpm 최대 토크 370Nm (37.7kgm) / 1600-4500rpm을 발휘하는 2.0 리터 직렬 4TFSI 가솔린 엔진을 탑재 했다.

 

Audi A5 Cabriolet 2.0 TFSI quattro sport의 판매 가격은 757만엔 (세금 포함)이며 옵션사향에 따라 가격은 최대 2배 이상 차이가 난다

 

 

부산에서 창업박람회 초대권이 왔네요..

부산창업박람회는 처음이라 기대가 됩니다.

 

 

 

이동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srt를 타고 갑니다..부산 벡스코로 고고

 

 

제2의도시라 불리는 부산

벡스코 박람회장 규모가 어마어마 합니다.

 

 

 

 

이른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입구 정면에는 서울에서 본 브랜드들이 꽤 있습니다.

 

 

 

 

 

 

 

 

 

 

 

 

 

 

 

 

 

 

 

 

 

 

이번에도 커피와치킨 브랜드가 강세 인듯 합니다.

 

2018/04/01 - [일상생활] -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후기

 

2018/01/07 - [일상생활] - 2018 첫번째 개최한 제46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7/12/12 - [일상생활] - 제15회 대구. 경북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다녀왔어요.

 

2017/07/31 - [창업마스터] - 2017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코엑스전시장

 

일본여행시 사오게 되는 것중 하나인 유명한 로이스 초콜릿이다.

로이스 생 초콜릿은 한번쯤 사보았지만 로이스 웨하스 초콜릿은 처음 경험해 본지라 소개 합니다.

한상자에 개별포장으로 9개 들어 있네요.

 

포장박스도 녹색 개별 포장지도 녹색 초콜릿 까지 녹색 아무래도 녹차 맛 인듯 합니다.

 

 

 

 

 

 

반으로 뚝 잘라보니 웨하스 이네요.

달달함과 바삭함이 있는게 중독 될듯 합니다.

 

 

녹차맛 로이스 초콜릿 웨하스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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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 [해외여행] - 일본 이로하스 딸기물 한정판

 

 

 

 

전체적인 형상은 지난해 뉴욕 쇼에서 선보인 콘셉트 카 'FT-4X'의 이미지가 계승되고 , 팔각형이 모티브의 개성적인 프런트 마스크 클래딩을 강조시킨 사이드 주위 바디 와이드 스탠스 화나 전후 오버행 감소 등 역대 RAV4와 달리 SUV 스러움을 강조한 디자인 이다.

 

한편, 인테리어는 수평 기조의 계기판과 굵직한 센터 콘솔, 외부 마찬가지로 다각형의 주제와 경질 소재 소프트 패드의 능숙한 구사 등으로 SUV 같은 기능성을 연출 하였고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질감은 높은 묵직한 느낌을 받는다.

 

크로스 오버 SUV가 당연하게 된 지금 SUV 본래의 강력함을 정의한다.

 

트렌드를 쫓는 것이 아니라 SUV로서의 RAV4를 추구했다고 보여진다.

 

RAV4는 파워 트레인은 가솔린 / 하이브리드 라인업. 가솔린 캠리에 채용 된 다이나믹 포스 엔진 (직렬 4 기통 2.5 리터 직분 사) +8 AT 하이브리드는 엔진 + 모터의 조합이다.

 

하이브리드는 연비보다 드라이빙에 중점을 두고 스포티 그레이드 (HSE)로 설정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에코 라는 이미지 때문이라 생각 된다.

 

그런 RAV4는 세계 전략 모델로 월드 와이드로 전개되고 있다.

최근에는 SUV의 인기가 세계적으로 높아 수입차를 포함한 신차가 활발하게 출시 되고 있다. 일본차에서도 도요타 C-HR, 마쓰다 CX-8, 스즈키 크로스비, 미쓰비시 이클립스 크로스 등 다양한 크기의 SUV가 새롭게 등장하고 있으며 매출도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SUV 인기에서 스바루 포레스터가 풀 모델 체인지를 시도한다. 초기 모델은 1997 년에 발매 된 신형 5번째가 된다.

신형 포레스터의 일본 발매일은 2018 8월 이며 앞서 북미에서 개최되는 '뉴욕 모터쇼 2018'에 신형 포레스터가 출품되었다. 그래서 이미 스바루가 발표 한 자료 대리점에서 정보 기존 포레스터와 경쟁 차종으로 구성된 시장 분석에서 신형 포레스터를 비교해 본다.

 

신형 포레스터의 가격은 현재 발표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중간 크기의 SUV는 라이벌끼리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가격 인상을하면 비교적 부담감이 생겨 버린다. 그래서 가격은 기본적으로 기존 형식을 기반으로 설정된다고 한다.

 

기존의 구동 방식은 모든 AWD에서 엔진은 자연 흡기의 일반형 (NA)와 터보가 있다. 기존 터보도 저렴하고, 장비의 차이를 보정하면 NA 차량에 대한 가격 상승을 16만엔으로 하고 있었지만 (직분 사 터보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25 ~ 30 만엔) 전술 한 바와 같이 신형 포레스터의 터보 차량은 폐지 된다.

 

신형 포레스터의 그레이드 구성은 6 종류가 예상하고 있으며 2.5 리터와 2 리터 +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각각 3 종류씩 준비한다.

 

기존의 가격은 2.0iL 아이 사이트가 268 9200 , 특별 사양 차의 S Limited는 운전석과 조수석 전동 조절 기능, 알루미늄 패드 스포츠 페달, 합성 피혁을 사용한 고급 시트 표피, 알루미늄 휠 18 인치 화 등을 포함 해 289 4400 엔이었다.

 

신형 포레스터 2.5 리터 엔진 탑재 차량은 실용 중심의 거래는 성적이 285 만엔 전후가 된다. 마쓰다 CX-52.5 리터 엔진을 쌓은 25S 프로 ​​액티브 (4WD)291 6000 , 미쓰비시 아웃 랜더 2.4 리터를 가진 24G 안전 패키지 (4WD)296 2440 엔 이니까 신형 포레스터는 저렴한 느낌이 강조된다.

 

그리고 2 리터의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간단한 구조를 살려 2.5 리터와 비교했을 때 가격 업이 13 만엔 전후가 억제되어 거래는 성적을 300 만엔 미만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우선 감탄한는 1.5 리터 가솔린 직분 사 터보이다. PHEV 또는 수출 사양의 2.2 리터 디젤 터보가 라고 생각해도 좋지만 파워의 절대 값 이야말로 150ps와 무력하지만 MIVEC 유닛 자체 부는 상승감이 우선적 이다.

 

여기에는 2000rpm에서 일어나 240Nm의 최대 토크와이 토크 밴드를 적절히 사용하게 유지 해주는 CVT 제어의 혜택도 크다. 일부러 패들 시프트를 스티어링에 대비해 8 단의 유단 느낌을 준 비해서 특히 아래 쪽의 신축성 감이 없는 것은 옥의 티이지만, CVT에서 자주 말하는 고무 밴드 느낌이없이 가속시 응답도는 최상이다. 연비 14.0km / L (JC08 모드)의 연비를 자랑한다.

 

차체 골격은 'RVR'시대부터 사용 된 플랫폼이 기본이 되고 있다. 그러나 몸집이 크고 무거운 '아웃 랜더'에서도 입증 된 바와 같이, 이 기반은 아직도 충분히 현역에서 중후 한 미쓰비시의 이미지 그대로 사용 되었다. 그리고 이클립스 보용으로 문 주위의 접착 용접과 리어 게이트 및 바닥 보강 되어 있다.

 

긴 차체에 비해 서스펜션이 높으면서 승차감이 아주 좋다. 그 성능은 크로스 컨츄리의 흔들 리는 점은 완화 되었다.

 

미쓰비시 이클립스 크로스는 주행뿐만 아니라 인테리어도 좋다.

 

블랙 기조의 인테리어보기 수지 패널 비용의 그림자도 깜박임을 표현하였으며 굵직한 실버 트림이 효과적으로 입체감을 내고 있고 수평 기조의 계기판은 질서 정리 감이 있어 매우 깔끔하다.

 

터치 스크린 컨트롤러는 클릭 감이 있어 사용하기 편하다. 일본차의 경우 아무래도 드라이버는 왼손으로 디스플레이를 조작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이러한 환경은 매우 중요하다.

디스플레이 화면은 끝머리 감이 높은 독립식이 아닌 과감히 아웃 랜더처럼 빌트인으로하는 것이 더 미래 지향적 느낌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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