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날 주차전쟁을 치루고 무사히 도착. 하지만 주차시간만 30분 이상 걸렸습니다.

 

우선 가이드 맵을보니 입점 브랜드는 550여개 전국 맛집 100여곳 이라고 하던데 하루만에 다 돌아볼수는 없을듯 합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 왔는데 첨본 화면이 눈에 들어 옵니다.

 

중앙에 있는 미디어 타워의 높이는 장장 16m 라고 합니다. 눈으로 직접보니 압도감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현대에서 출시한 코나 광고가 진행되고 있어서 한컷 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우선 3층으로 가서 보니 여기저기 밥먹는 곳도 줄이 길게 늘어져 있네요.

 

 

 

 

그나마 운좋게 자리가 생겨서 돈까스 집에서 식사 하기로.

 

 

오픈 당일이어서 그런지 메뉴는 4가지만 주문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좀 지난다음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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