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시 사오게 되는 것중 하나인 유명한 로이스 초콜릿이다.

로이스 생 초콜릿은 한번쯤 사보았지만 로이스 웨하스 초콜릿은 처음 경험해 본지라 소개 합니다.

한상자에 개별포장으로 9개 들어 있네요.

 

포장박스도 녹색 개별 포장지도 녹색 초콜릿 까지 녹색 아무래도 녹차 맛 인듯 합니다.

 

 

 

 

 

 

반으로 뚝 잘라보니 웨하스 이네요.

달달함과 바삭함이 있는게 중독 될듯 합니다.

 

 

녹차맛 로이스 초콜릿 웨하스 추천 합니다.

 

2018/02/24 - [해외여행] - 비싼 몸값 자랑하는 일본 딸기 한팩이 10만원 훌쩍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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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 [해외여행] - 일본 이로하스 딸기물 한정판

 

 

 

 

일본여행을 가면 꼭 사오는 제품중 하나인 샤론파스 사용 후기 입니다.

 

 

처음 일본여행 갔을때에는 동전파스를 5박스나 사서 주위분들도 나눠드리고 직접 쓰면서 효능을 알아보던중

 

동전파스를 떼어 낼때 피부가 벌겋게 되었더라구요... 강해도 너무 강한듯 합니다.

 

 

 

박스에 140개 들어 있습니다.

 

사용기한이 있는데 2020년 11월 까지 입니다. 먹는건 아니지만 효능 면에서 기재한듯 하네요.

 

 

이후로 샤론파스로 갈아 탔는데 동전파스와는 달리 시원한 느낌에 떼어내도 피부에 자극이 거의 없더라구요.

 

 

 

 

소포장별 사용 일자를 기입하면 편할 듯 하네요

 

 

20개씩 소포장 되어 있으며 소포장을 개봉하면 나머지를 보관 할수 있는 지퍼팩도 들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동전파스보다는 샤론파스를 추천 합니다.

 

지난번 산 동전 파스는 거의 그대로 있네요.

 

 

 

일본에서는 국민파스라 하는데 왜 몰랐을까요?

 

 

일본여행을 가면 꼭 사오는 제품중 하나로 카베진 구입후기와 복용법을 소개 합니다.

 

2년 전부터 복용을 해왔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효과가 있어서 이번에도 구입을 하게 되었네요.

 

 

 

한국에는 최근에 판매를 시작 했는데 탤런트 성동일씨가 광고 하는 제품 입니다.

 

 

일본과 다르게 한국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카베진S 일본제품은 카베진@를 판매 하고 있네요.

 

 

정확한 성분은 모르겠으나 알파가 새로 나온 제품이라고 합니다.

 

 

카베진은 일본에서 국민 위장약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개봉일자를 적어두면 용이하게 사용 합니다. 유효기간이 착하네요.

 

 

복용법은 성인 기준 13회 식후 2알씩 총 6알을 복용 하면 됩니다.

 

 

복용기간은 2주이며 그 이상을 복용할때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 하여야 합니다.

 

 

 

 

냄새가 그리 나쁘진 않습니다.

 

 

200정 짜리는 선물주려고 사왔습니다.

 

카베진은 손상된 위장막을 복구해 준다고 합니다. 이유는 양배추 성분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한번 복용해본 사람은 매니아가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카베진 6알을 복용하면 양배추6통을 먹는 효과와 흡사하다고 합니다.

맥주로 유명한 나라를 꼽으면 독일,미국,중국,일본 등이 있지만 특히나 일본은 때마다 한정판을 많이 출시한다.

 

맥주맛은 일반 캔맥주와 별다른 차이가 없지만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경쟁사를 제압하기도 한다.

 

이번 일본여행에서 벚꽃 개화 시기가 멀었지만 벌써 출시를해 봄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일본 편의점에서 주류 구입시 아무리 성인 즉 아저씨가 구입을 하여도 성인이 맞느냐는 내용을 클릭해야한다.

 

딱 봐도 아저씨인데 가는 편의점마다 성인이 구입하는거라는 인증을 꼭 확인한다.

 

아사히 스페셜 패키지 1캔 가격은 286엔 약 2860원 한국보다 많이 비싸다.

 

한국은 어려보이면 신분증 검사를 하는데....

 

 

 

유통기간이 2018년 9월 까지인듯

 

 

 

 

 

 

 

 

 

지난번 tv에서 봤는데 탄산음료나 맥주는 플라스틱 컵에 먹어야 제맛이라는게 생각나서 집안을 온통 뒤져보니 밥할때 계량컵으로 쓰는 플라스틱 컵을 사용해보니 톡 쏘는 맛이 일품이네요.. 

현재 국내에는 출시전인 러쉬고체 치약.

 

일본여행시 꼭 들리게 되는 러쉬 매장.. 한국보단 신제품이 먼저 출시를 하고 있으며

 

아무래도 생산 공장이 일본에 있다 보니 한국보단 가격이 보편적으로 저렴하다.

 

 

일본 러쉬 고체치약은 출시한지 꽤 되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국내에 출시 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다.

 

 

최근까지 인기인 더티시리즈중 더티치약은 러쉬의 대표적인 향이라 해도 무관하다.

 

 

개봉시 상큼한 향이 느껴진다. 나머지 5종은 차후에 후기를 올리려 합니다.

 

 

러쉬 고체치약 사용법은 한알을 꺼내 몇차례 씹은 후 칫솔질을 하면 된다.

 

 

일반 치약 사용처럼 물로 행구어내면 찝찝함은 훨씬 적다. 이래서 인기가 있는 듯 합니다.

 

 

한통별 중량은 45g~50g 이며 약 100알정도 들어있고 가격은 한화 10,000~13,000원 정도 합니다.

앞전에 일본로또6꽝에 이어 이번 일본로또7도 어김없이 꽝이네요.

 

구입당시만 해도 부푼꿈을 안고 당첨되면 뭐부터 해야 하나... 했는데 말입니다.

 

일본 로또7당첨 내역 홈페이지 주소

https://www.mizuhobank.co.jp/takarakuji/loto/loto7/index.html

 

일본로또 구입용지에 기입하는 연필이 참 특이 합니다.

 

 

 

자동과 수동 2가지 각각 300엔씩 주고 구입했지만 ...

 

로또7 자동구입 사진

번호 맨 마지막에 QP라고 표기 됩니다.

 

 

로또7 수동 구입사진

 

 

1등 1명 나왔네요..

일본의 유명한 닛신라면 회사 제품중 컵라면을 소개 합니다.

 

 

 

한국으로 치면 농심라면 많큼 일본에서는 인기 있는 라면 이라고 하네요.

 

 

 

 

 

전자렌지 사용 불가 이네요.

 

종류는 오리지널, 씨푸드, 카레, 똠양꿍, 토마토 등이 있지만 그중에 제일 무난한 오리지널 시식 후기 입니다.

 

 

우리나라 컵라면과는 다르게 분말스프 봉지가 없습니다. 그냥 물만 부으면 끝.

 

미니싸이즈 인데도 내용물이 충실 합니다.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사면 포장된 나무젓가락을 줍니다.

 

나무젓가락과 이쑤시개가 있으며 이쑤시게 찔리지않게 조심하라는 문구가 있네요.

 

 

끓는 물을 붓고 3분 기다려야 합니다.

 

라면은 개인 취향에 따라 꼭 3분을 지키지 않아도 됩니다. ㅎㅎㅎ

 

2분 기디린뒤 바로 시식을 합니다.

 

 

 

 

신라면과는 전혀 다르며 매운맛은 없습니다.

 

일본라면을 처음 접하기에는 무난 하다고 생각 합니다. 씨푸드랑 토마토는 개인적으로 비추 였네요.

 

컵라면 크기는 3가지 종류 입니다. 미니싸이즈 가격은 98엔 (한화 약 980원).

 

정말큰 빅 싸이즈104g 그다음 보통77g 마지막 미니36g 빅싸이즈는 한참 식욕이 왕성한 청소년이 먹으면 적당 할 듯 합니다.

 

보통 싸이즈도 그렇게 적은 양은 아니더라구요.

 

 

이해를 돕기위해 종이컵,한국 신라면 (컵) 일본 닛신 미니컵라면을 비교 해봅니다.

메비우스에서 2018년 무술년 (戊戌年) 한정판 담배를 출시 했습니다.

 

디자인이 나름 괜찮은듯 합니다.

 

판매하는 직원분 말로는 한정판이라고 하여 2보루나 구입을 합니다.

 

 

 

 

메비우스 6m 사진에 적혀있는데로 리미티드 에디션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뭐 흔하디 흔한 담배인데 한정판까지 출시하는걸 보면.....한정판을 참 좋아하는 일본인것 같습니다.

 

 

 

 

 

일반 시중에 판매하는 메비우스와 동일한 맛이 나며 말그대로 디자인만 틀립니다.

 

나리타공항 면세점에서 판매가격은 한보루당 2,700엔 정도 구입한걸로 기억 합니다.

 

공항에 3시간 전에 도착 했는데 시간이 부족해 가격도 가물가물 합니다.

 

도쿄 외곽 고급스러운 쇼핑거리로 알려진 지유가오카 한국으로 치면 청담동 거리라 했는데 약간은 소박한 느낌 이며 주변 상점들도 비슷한 느낌이 많았다.

 

 

 

골목 구석구석 다녀 보면 조그만 상점들이 즐비해 있고 한번쯤은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

 

지유가오카역에 내리면 철길을 중심으로 윗동내와 아래동내로 구분이 되는데 철길 차단봉이 내려오는 순간 정겨운 느낌을 받게 된다.

 

 

 

 

 

 

 

 

 

지나가다 우연히 본 토요타 크라운 한컷

 

 

일본은 물가가 비싼걸로 인식이 되어있지만 이번 일본 여행시 깜짝 놀란게 과일가격이다.

 

도쿄역 한 백화점의 과일코너에 먹음직스러운 여러 가지 과일이 있는데 가격이 충격적이었다.

 

 

딸기 한팩에 9알 기준 10,800(108,000) 부터 3,800(38,000) 경악을 금치 못 했다.

 

 

그러니깐 딸기 1알에 1,200(12,000) 이라니.. 이 비싼걸 누가 사겠나 하겠지만 구매하는 사람이 있으니 진열 했다는 생각이든다.

 

 

 

플라스틱 투명컵에 5개 들이 가격은 972엔(약9,720원) ㅎㅎㅎ

 

물론 품종에 따라 맛 차이가 있겠지만 비싸도 너무 비싼 것.

   

다른 과일을 보면서 더욱 놀란 것은 낑깡 이었다.

 

조그만 상자(1box)10,800(108,000) 정말 금테를 두른 듯 했다.

 

 

직원분이 시식용으로 준 것은 비교적 저렴한 것이었지만 맛은 분명한 낑깡.

 

 

 

이외에 한국식 김밥이 눈에 띄었는데 뭔가 다른 느낌이다. 자세히 보니 대왕김밥 1인분 정말 크긴크다. 요거 하나면 한끼는 든든할듯.

 

근데 가격이 1,850엔(약 18,500원)  김밥 1줄 가격이다.

 

 

 

참 먹음직스럽게 만들었다.

 

 

 

이상 도쿄역 백화점 식품관 내용 이었습니다.

일본 로또 종류는 미니, 로또6, 로또7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로또6 구매기를 올려 봅니다.

 

 

1253회 당첨금은 6억엔이고 1명이 당첨 되었네요. 완전 부럽

 

제가 산 로또는 완전 꽝이네요.

 

 

 

구입당시 당첨되면 뭐부터 해야하나 생각도 많이 했는데 그 꿈은 한순간에 날아가 버렸네요..

 

자동으로 살걸 그랬나봐요.

 

일본로또 당첨확인 사이트

https://www.mizuhobank.co.jp/takarakuji/loto/loto6/index.html

 

일본 로또6는 숫자가 한국과는 다르게 1~43번 까지입니다.

 

일본 로또6 당첨일자는 매주 월요일 목요일 주 2회 진행 하며

 

한국과 동일하게 선택한 6개 숫자가 맞으면 1등 당첨인거죠.

 

당첨금은 한국과는 다르게 세금을 공제 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당첨금 전액을 받는거죠.

 

한 게임당 200엔 한화로 약 2,000원 이죠.

 

해외여행시 한번쯤 구입하는 로또 또 다른 행복이 하닐까 생각 합니다.

에어서울 타고 도쿄 여행시 일반 탑승케이트보다 멀리 떨어진 곳에 있으며 셔틀트레인 타고 탑승동으로 이동 해야 합니다.

주의할점은 가는 방향만 있고 다시 돌아오는 편은 없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비행기 이륙시간은 10:00 인데 09시35분전까지 완료 해야 합니다. 

 

항공권 구매시 추가로 15,000원을 지불하면 조금더 넓은 좌석으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일반 자리보다 넓은 좌석은 비행기 맨 앞쪽과 비상출구쪽 입니다.

티웨이,이스타 등 거의 동일한 가격이 책정 되어 있습니다.

 

맨 앞좌석 모니터는 좌석 하단부에서 꺼내야 합니다.

 

 

엊그제 일본은 폭설이 내렸다 하더니 하늘위에서 내려다본 경치가 최고네요.

 

 

입국 심사를 마치고 짐 찿으러 갑니다.

 

 

 

나리타공항에서 도쿄역까지 가는 방법은 많이 있지만 빠르고 안전한 방법을 선택 합니다.

나리타익스프레스 줄여서 넥스(nex)라고 하며 도쿄 역까지는 약 1시간 정도 소요 됩니다.

 

 

 

 

 

복숭아물은 꼭 마셔야 합니다. 한번 마시면 헤어나올 수 없는 제품이죠.

 

 

 

 

 

도쿄트리 타워가 보이면 거의 다 왔다고 보면 됩니다.

나리타공항에서 넥스 승차권을 구입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첫째 공항을 헤메지 않고 표를 구입하려면 인포메이션을 적극 활용 합니다.

가장 빠른 방법이죠... 대부분 한국어 안내판이 있습니다.

 

왕복권은 1인당 4,000엔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하면 안내서 1장 시내로 가는 티켓1장 돌아오는 예매권 티켓 1장 총 3장의 티켓을 줍니다.

 

공항으로 돌아오는 티켓은 도착역이나 희망하는 역에서 예매권을 가지고 지정석을 발권하여 탑승하면 됩니다.

 

발권이 끝나면 예매권1장 지정석1장 총 2장의 티켓은 잘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유는 역에서 들어갈 때 1장 공항 도착해서 1장을 사용하게 됩니다.

일본가면 꼭 마시고 온다는 복숭물은 많이 알려져 국내에서도 판매 하고 있다.

 

올리브영에서 이로하스 복숭아물과 사과물을 판매 하고 있는데 500ml 병당 3000원에 판매 하고 있다. 특정 과일의 달콤한 향과 맛 때문에 자꾸만 찾게 된다.

 

이번에 새롭게 눈에 띈 일본 이로하스 딸기물 다른 과일 물들과 같이 천연수를 사용하였고 일본 자판기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복숭아물을 먹었을 때 세상에 이러게 있나 싶었는데....딸기맛이 나왔다니.

 

원래는 복숭아물 마니아였는데 딸기물 뚜껑을 여는순간 딸기향이 퍼지면서 복숭아물 생각은 싹 사라지게 되었다. 정말 달콤한 향과 맛은 어떻게 표현을 할 수가 없다. 직접 마셔보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는 듯 합니다.

 

 

자판기에서 뽑을 때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이라고 합니다,

해외여행시 렌트카를 이용하게되면 렌트비용과 주유비 그리고 주차료를 신경쓰게 됩니다.

 

일본은 곳곳에 주차장 시설이 참 잘 되어있습니다. 불법주차는 거의 보기 힘들정도 이고요.

 

우선 한국에 새롭게 소개되어 많은 사람이 오가는 지유가오카 주차장을 소개합니다.

 

 

미츠이 리파크 주차장 주차 요금은 시간별로 구분 됩니다.

 

08:00~24:00 까지는 20분당 400(한화 약4,000)

24:00~08:00 까지는 60분당 100(한화 약1,000)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간 시간에는 시간당 1,200(한화 약 12,000)

 

 

참고로 주변에 쇼핑이나 미용실 이용시 주차서비스권을 이용에 따라 제공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소형매장은 주차권을 취급하지 않습니다.

 

주차요금은 현금 / 카드 사용이 가능하며 주차요금별로 포인트 적립도 가능 합니다.

 

 

주차전 노란 철판이 내려가 있는 모습 입니다.

 

 

주차후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노란 철판이 올라 옵니다.

 

 

참고로 일본 호텔에 숙박을 하여도 한국처럼 무료 주차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숙박객에게도 주차료를 받는 호텔이 대부분 입니다.

도쿄 여행시 일반 정상가격을 주고 구입한 항공권은 기내식과 담요,음료,이어폰 등이 제공 되지만 저가 항공권은 단순하게 물만 줍니다.

 

2시간 10분 결코 짧은 거리는 아니죠...이번 저가 항공권 이용시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 에어서울 카페민트 메뉴판을 펼쳐 봅니다.

 

표지가 깔끔하네요.

 

 

 자~~이제 메뉴판을 펼쳐 봅니다.

 

카페민트의 베스트3

 

역시 넘버1은 라면 그것도 신라면 입니다. 근데 작은 컵라면 이네요.  

 

 

 

자 이제 가격을 알아보고 주문을 하는데..

 

 

 

신라면 작은컵 하나 가격이 4,000원~~~~ ㅎㅎㅎㅎㅎ

 

출출한 배를 채우기에는 금액이 많이 비싸네요.

 

그래도 여행이니 큰 맘 먹고 구입을 합니다.

 

3명 가족여행 400엔*3개 /1,200엔 한화로 12,000원 입니다.

 

 

1,200엔을 결재하고 나온 드뎌 비싼 신라면 등장 합니다.

 

 

 

분명한 신라면 그것도 한글이 있는 하지만 비싸다는거.... 

 

그래도 여행이니 맘 편하게 비싼 컵라면 한번 먹어 봅니다.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신라면 가격 ㅎㅎㅎ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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