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리햅 머리카락의 새로운 탄생을 도와준다기에 직원의 권유로 구입 해 봅니다.

페퍼민트 오일과 과일 과즙으로 만들어 일반 화학성 샴푸와는 다르다고 하네요..


원래 리햅은 탈모 샴푸로 유명 하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왜 몰랐을까요?

제품 성분을 찿아보니 망고 올리브 키위 파파야 즙과 오일이 주성분으로 되어 있네요.

직원의 권유로 컨디셔너 (아메리칸 크림)까지 구입하게 되네요...정말 제품설명을 자세히 해주시는데 부담이 살짝 느께게 됩니다...ㅎㅎ

자세히 보시면 제품용기에 당신의 머릿결에 로멘스를 불어넣어 드립니다... 라고 씌어져 있습니다. 문구 참~~~~

샴푸로만 끝나는게 아니었네요...

이제 그만~~ 맘속으로 다짐을 하고 가려는 찰나 문제는 "덕찌" 이놈 때문 입니다.


덕찌에 관심을 보이자....

두둥~~~~

요놈을 추천 해주시네요...ㅠㅠ

샌드스톤 바디비누 입니다.

비누 사용설명까지 친절하게 정말 잘 해주시던군요...

그 직원분은 러쉬에서 상줘야 합니다..




결국 샴푸사러 갔다가 ㅎㅎㅎ

사용해 보고 효과 좋으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암튼 잘 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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