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크라운 15번째 변화 신형 크라운 정보

초창기 도요타 크라운 1955년 출범하여 최초로 외국의 기술을 직접 도입하지 않은 순수 일본 차 로 출시해 63년이란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대형차 세단 이라는 이미지를 갖기 쉬운 크라운이지만 역사를 되돌아 보면 개성적인 디자인을 가진 최초의 슈퍼 차저 장착 엔진을 탑재하여 스포티함을 선보였고 오랜 기간동안 사용 된 직렬 6 기통 엔진을 버리고 현재 모델까지 사용되는 차세대 플랫폼인 V6 엔진을 탑재 한다 .

 

 

이후 스포티한 이미지 리더에 밀어 사용자의 연령 회춘도 목표로 한 12번째 2.5 리터 직렬 4 기통 하이브리드를 메인 모델로 한 현행 모델과 같은 이미지와는 정반대로 공격적인 도전을 계속 한 모델이기도하다.

 

15 번째 모델인 도요타 크라운 제원은 다음과 같다. 길이 4910mm × 전폭 1800mm × 전고 1455mm는 현행 모델과 동일한 바디 규격 등 사용 환경에 맞춘 대형차 세단의 정책은 변함이 없다.

 

 

차기 크라운이 판매되는 지역은 일본과 중국이 유력 생각되어 유럽에서 판매 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쿄 모터쇼에서 프로모션 비디오는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테스트 필드로 알려져있는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주행 테스트되는 내용을 공개하여 차기 크라운에 대한 도요타의 강한 의지가 보인다.

 

 

 

 

엔진, 변속기 등 파워 트레인은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재 캠리에 탑재 된 차세대 2.5 리터 직렬 4 기통 엔진을 쓰는 하이브리드를 차기 크라운에 탑재를 위해 FR 용의 것을 중심으로하는 것이 유력하다.

 

 

현재 크라운도 하이브리드가 중심이되어 있기 때문에 차기 크라운은 가솔린 엔진 차량의 존재 의미에 궁금한점도 있지만 가솔린 엔진 차량은 현재 크라운의 마이너 체인지로 등장한 2 리터 직렬 4 기통 터보 설정 될 전망이다.